자살(自殺)관련 다양한 문제점과 대학생들의 자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소개글

자살(自殺)관련 다양한 문제점과 대학생들의 자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자살관련 용어의 문제점
<문제점>

1. 불명확한 의사전달
2.임의적 해석의 가능성
3.현상을 기술하는 용어의 부족

자살관련 행동의 명명
<이상적 명명 법>
<자살의 정의>
<자살관련 행동의 정의>
<의도와 치명성>

대학생들의 자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자살의 위험 요인>
<자살생각 관련 변인과 자살생각의 기초통계량 및 상관>
<요약>

본문내용

살률의 변화를 보면, 남성15세 미만과 15-24세의 자살률, 여성15세 미만의 자살률을 제외하곤 모든 성별 연령대에서 자살률이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5세 이상 초 고령 계층의 자살률은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수중으로 1990년대 중반부터 현저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혼인 상태별 자살추세>
지난 17년 동안 미혼인 자살사망자는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이혼이나 사별한 사람들의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는 우리 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이혼율이 증가하고 있어 사별자나 이혼자들의 총 수가 증가한 결관일 수 있다.
<직업별 자살현황>
2006년 자살사망자의 직업별 형황을 살펴보면 무직, 가사(전업주부),학생 등 비경제활동인구가 4,16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비스 및 판매 종사자 889명/ 농업, 임업, 어업 숙련종사자 545면 /사부종사자 531명 /단순노무종사자 303면/ 기능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27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직업 현황을 보면 남성의 경우 무직, 가사, 학생/ 서비스 및 판매종사자/ 농업, 임업, 어업 숙련종사자 등의 순이고 여성의 경우는 무직, 가사, 학생/ 서비스 및 판매종사자/ 시무종사자/ 농업, 임업, 어업 숙련종사자/ 전문가 등의 순으로 다소 다른 결과를 보임.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의 영향이라고 생각
<자살사망자의 교육 정도별 현황>
고등학교가 3,2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교 2,588면, 중학교 1,792명, 대학 이상 1,520명, 불 취학 1,360명 순으로 성별 교육정도별 현황은 남성과 여성이 서로 다소 다른 결과가 나타났는데 남성은 고등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 이상, 불 취학 순이고 여성은 고등학교, 초등학교, 불 취학, 대학이상, 중학교 순이다.
<시.도별 자살 현황>
2006년 경기도가 2,211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특별시 1,742면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경상남도 812명, 부산광역시 807명, 경상북도 707명, 충청남도 625명, 인천광역시 587명, 대구광역시 509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 경기도와 각 광역시를 합한 인원은 6,581명으로 전국 10,688명의 62%를 차지하기 때문에 수도권 및 대도시에서의 자살리 전국 자상의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여자/ 청소년, 노인/ 전체
노인자살은 다양한 복합요인들이 작용하여 발생한다. 요인들에는 퇴직(직업역할의 상실), 건강약화, 만성 질환, 신체적 정신적 장애, 사회관계의 축소, 배우자의 상실, 경제적 불안정, 가족 불화, 우울증상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요인들 중 단일 요인에 의해 노인자살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 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
OECD 주요국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회원국가 중 헝가리 (22.6명)에 이어 2위를 기록했고 프랑스, 미국, 영국 등 주요국에 비해서 상당리 높은 수준으로 한때 자살왕국으로 불리던 일본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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