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별곡선위의 살인자 요약 및 독후감 _ 마셜 제번스 저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무차별곡선위의 살인자 요약 및 독후감 _ 마셜 제번스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무차별 곡선위의 살인자 요약.………………………………………………1p

2. 경제학자는 형사가 될 수 있을 까?…………………………………………2p

3. 나의 생각 & 과제에 대한 느낀점……………………………………………6p

<단어정리>……………………………………………………………………………7p

본문내용

지 못한 집단에 대해 정보의 왜곡이나 오류를 통해 이익을 취하는 선택의 여지를 많이 갖도록 하는 행위를 말한다. 거래의 양 당사자 중 한쪽에만 정보가 주어진 경우, 정보가 없는 쪽의 입장에서는 바람직하지 못한 상대방과 거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자기선택’ 또는 ‘반대선택’이라고도 한다. 어느 한쪽만이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며, 결과적으로 정상이상의 이득을 챙기거나 타인에게 정상 이상의 손해 또는 비용을 전가하는 행위 일반을 말한다.
사용가치 & 교환가치 :
마르크스는 상품성을 갖고 있는 것, 상품이 교환 될 수 있는 조건으로 측정된 ‘교환가치’와 그 상품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간에 그것의 사용조건과 유용성으로 측정된 ‘사용가치’를 구별한다. 사용가치설과 교환 가치설은 결국 재화의 유용성에 관한 경제학적 이론이다. 인간은 재화와 용역을 얻기 위해 경제생활을 하는데, 경제학은 그 재화의 용역의 가치를 구명하는 학문이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재화의 용역의 가치는 사용적 측면에서의 ‘사용가치’, 생산하는 데 소요되는 자원의 양적 측면에서의 ‘생산비용과 노동가치’, 그리고 교환의 측면에서 나타나는 ‘교환가치’로 분류된다. 각각의 가치는 시장기능에 의해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다.
보호무역 :
국가권력이 보호정책을 취하는 것을 ‘보호무역제도’라고 하며, 이러한 주장을 하는 일련의 사상을 ‘보호무역주의’라고 한다. 국가권력을 배제하여 자유스러운 외국무역을 하는 ‘자유무역’과 반대되는 입장에 있다. 일반적으로 외국보다 뒤떨어진 자국의 산업을 외국과의 경쟁에서 보호하여 일정한 단계까지 육성, 발전시키려는 것이지만, 정치적, 경제적 여러 조건 특히 국제적 조건의 차이에 따라 여러 형태를 취하게 된다.
역사적으로 18C 들어와 A.Smith를 중심으로 한 영국의 자유무역주의자들의 자유방임주의가 영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되어 영국은 자국의 선진공업 기반을 토대로 국가 간에 자유로운 경쟁을 주장하였으나, 당시 후진국이었던 독일과 미국은 자국의 유치산업을 보호하여야 한다는 이유로 이러한 자유경쟁주의 반발하는 보호주의 이론을 전개하였다.
19C 들어와 보호무역주의를 체계화한 이들은 리스트와 바그너로써 이들의 주장은 자국의 유치산업을 보호하고 수출 증대를 통한 고용증대를 기하고 국내경기의 안정으로 임금을 안정시키고 국방 및 기간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보호 무역 정책을 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정치경제학 :
18C 경 등장한 용어이다. A.스미스와 고전파 경제학자들은 오늘날 경제학이라 불리는 것을 의미하기 위해 정치경제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스미스에 의하면 정치경제학은 국민과 국가 모두를 부유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치 경제학이라는 용어는 1920년대 초반까지는 경제학이라는 용어와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오늘날에도 정치경제학이라는 용어는 학자마다 상이하게 사용되고 있다. 정치경제학을 사회적 행위를 설명하는 데 있어 구체적인 경제이론을 적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하는 학자들도 있다. 현대의 정치경제학에는 통일된 방법론 또는 이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이자율:
이자는 화폐의 차용에 대하여 지불하는 가격이다. 기간 당 지급되는 이자를 원금의 비율로써 표시한 것이 이자율이다. 빅셀은 이자율의 개념을 자연이자율, 화폐이자율, 정상이자율로 구분하였다. 자연 이자율은 자연이자의 실물자본에 대한 비율을 말한다. 화폐 이자율은 화폐이자의 화폐자본에 대한 비율이다. 빅셀은 화폐이자율과 자연 이자율이 일치하는 경우의 이자율을 정상이자율이라 하였다. 화폐이자율과 자연이자율은 오늘날 명목이자율과 실질이자율의 개념에 상응한다. 실질이자율은 인플레이션이 없는 때의 이자율, 즉 실물자본에 대한 실물이자의 비율이다. 명목이자율은 인플레이션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이자율로서 명목이자율과 실질이자율 간에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한다.
명목이자율=실질이자율+예상 인플레이션율, 위의 식은 이를 처음으로 발견한 경제학자 피셔의 이름을 따서 피셔효과라고 불린다.
연금 :
일정년 수, 수명 또는 영구기간에 걸쳐서 매년 또는 어떤 규칙적 간격을 두고 행하여지는 지불을 말한다. 결정된 년 수에 계속되는 연금을 확정연금이라 하고 지불이 계속되는 기간이 고정되지 않은 연금을 불확정연금이라 한다. 연금은 타인을 위해서 도 또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설정된다. 제1의 형태로 사용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일괄적 증여 또는 유증대신에 타인을 위하여 설정되는 연금으로 일정기간에 걸쳐 부양의 계속을 보증하려는 것이다. 현재로는 자기 자신을 위하여 설정된 연금이 보다 일반적 형태이다. 가장 중요한 근대적 연금은 생명보험의 어떤 형태, 보험회사에 의하여 행하여지는 그 밖의 연금계약 및 퇴직, 발병연금제도가 있다.
공산주의 :
사유재산제의 부정과 공유재산제도의 실현으로 빈부의 차를 없애려는 사상이다.
코뮤니즘은 본래 공유재산을 뜻하는 Commune라는 라틴어의 조어로서 사유재산제를 철폐하고 모든 구성원이 재산을 공동 소유하는 사회제도를 의미하였다. 사유재산제로부터 발생하는 사회적 타락과 도덕적 부정을 간파하고, 재산의 공동소유를 기초로 하여, 더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공동사회를 실현하고자 한 공산주의의 이상은 인간의 정치적 사회적 사색이 시작 된 때부터 싹 튼 것으로 볼 수 있다. 오늘날 공산주의라고 함은 하나의 정치세력으로서 활동하는 현대 공산주의 즉 마르크스-레닌주의를 가리킨다.
마르크스주의는 프랑스혁명과 산업혁명의 여파가 유럽의 정치와 사회에 격심한 파동을 일으킨 격동의 시대 산물이었다. 마르크스의 프롤레타리아 혁명론은 1840년대의 전반기에 형성된 것인데, 여기에서 결정적 영향을 준 것은 헤겔의 변증법적 철학과 포이어바흐의 유물론적 인간주의 사상이었다. 인간적 해방은 공산주의 혁명을 통한 모든 인간의 자기소외의 극복과 계급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하였다. 그에 의하면, 사유재산이란 인간의 노동이 대상화 된 것, 즉 객관적 형태로 나타난 것일 뿐이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을 했던 소련의 몰락과 동유럽 공산국가들의 몰락 등을 통해 공산주의는 영원불멸의 산물로 보기 어렵다.
  • 가격1,5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5.07.03
  • 저작시기201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581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