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론 兒童福祉論] 아동발달에 대한 쟁점 - 연속성 대 비연속성, 본성 대 양육, 능동적 존재 대 수동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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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론 兒童福祉論] 아동발달에 대한 쟁점 - 연속성 대 비연속성, 본성 대 양육, 능동적 존재 대 수동적 존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연속성 대 비연속성
2. 본성 대 양육
3. 능동적 존재 대 수동적 존재

참고문헌

본문내용

나치즘의 생물학적 결정론은 본성을 옹호하는 이데올로기이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자는 생물학에 입각한 인간 본성 개념을 적대시한다. 마르크스는 “인간이 환경을 만드는 만큼 환경도 인간을 만든다.”고 말한다. 따라서 공산주의자들은 사회환경을 바꾸는 데 혈안이 되었지만 그들의 혁명은 끝내 실패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한편, 나치즘은 인간 본성의 생물학적 개념을 악용한 사례다. 히틀러는 열등한 민족을 없애는 것은 자연의 지혜라고 주장하였다. 나치정권은 1933년 집권한 뒤 열두 해 동안 유럽점령지역에서 유대인, 집시, 러시아인을 수백만 명이나 살육하였다.
3. 능동적 존재 대 수동적 존재
아동은 환경을 다루고 선택하며 결정하는 능동적인 존재인가 아니면 일방적으로 환경에 영향을 받는 수동적인 존재인가라는 상반된 입장이 존재한다. 아동을 수동적인 존재로만 인정한다면 아동발달의 모든 책임을 주변 환경, 특히 주양육자의 책임으로 돌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 동일한 부모 슬하에서도 또는 동일한 환경에서도 차별적인 발달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고, 아동 스스로의 능동적인 선택과 자질이 환경의 영향을 촉진 또는 완충시킨다. 아동이 환경에 따라 상당부분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능동적인 역할과 책임을 갖는다는 것이다(공계순 외, 2006).
참고문헌
김윤재, 강영숙 외 저, 아동복지론, 동문사 2015
박석돈 저, 사회복지개론, 양서원 2015
민정선 저, 유아교육개론, 형설아카데미 2015
도미향, 남연희 외 저, 아동복지론, 공동체 2014
한성심, 송주미 저, 아동복지론, 창지사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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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5.07.07
  • 저작시기2015.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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