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교회의 성례전, 세례와 믿음. (논문형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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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도의 교회의 성례전, 세례와 믿음. (논문형 설교원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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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 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6: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이것은 바로 성화를 이야기합니다. 일전의 제 설교를 들으신 분들은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사람은 악을 향하는 일종의 지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거하지 않으면 진정으로 자유할 수가 없는 우리 인간의 본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한편으로는 공중권세라고까지 성경은 표현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본성 속에서 세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거함을 얻게 되었고 자유함을 가지게 되었으며 동시에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는 주의 종으로써의 신분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선을 향하고자 했어도 선을 향할 수 없었으나 이제는 진정한 선을 향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또한 그의 구속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한편으로 선을 지향하는 것은 세례 받은 자의 특권이면서도 의무라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세례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구속사의 사건임과 동시에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께 새로운 삶을 계속 간구하며 “구도”하는 일생에 걸친 과정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비록 예수님처럼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예수님과 같아질 수는 없을지라도 그의 제자이자 하나님의 구속사 속의 일원으로써, 예수를 닮아가기에 힘쓰고 그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간구하며, 세상의 빛이자 소금으로, 주의 형상을 세상에 보이며 매일의 삶을 예배로 드리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 믿음의 표현이자 성숙이며 세례받은자가 지양해야 할 삶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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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9.29
  • 저작시기2015.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8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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