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날짜
3. 실험목적
4. 시약 및 기구
5. 실험방법
6. 실험결과
7. 토의
2. 실험날짜
3. 실험목적
4. 시약 및 기구
5. 실험방법
6. 실험결과
7. 토의
본문내용
루의 스펙트럼 결과를 보면‘거의 한점에서 만남...’이라고 표시를 해 두었다. 그 이유는 이 실험에서 우리 분반의 조교역할을 해 주신 018분반의 이태곤조교님께서 우리조에서 얻은 스펙트럼을 보고 3개의 그래프가 거의 한 점에서 만난다면서 결과가 잘 나왔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표시를 해둔 것인데 그 이유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예비보고서에 나와있는 이 점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흡광도 결과를 보면 티몰블루용액은 HCl에서는 446nm파장에서 0.326679의 최대흡광도를 나타냈고, NaOH에서는 593nm파장에서 0.949595의 최대흡광도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해리상수를 구하는 계산결과를 보면 2가지 방식으로 계산을 해 보았다.
<계산방법1>은 예비보고서에 나와있는 식을 그대로 적용하여서 결과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결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 방법으로는 446nm에서의 티몰블루의 해리상수를 구할 수가 없었다.
이 계산을 하기위한 식은 배운 적도 없고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지만 어쨌든 계산 결과 값이 0~1을 벗어난 값이 나왔고 그에 따라 log에 대입하여야 하는 진수의 값이 음수가 되어서 계산이 불가능하게 된 것이다. 593nm에서의 해리상수는 8.84라고 나왔는데 이는 이론적인 완충용액의 pH9와 거의 비슷하게 나왔음을 알 수 있다.
<계산방법2>는 1번의 계산방법이 잘못된 것 같아 다른 조의 도움을 받아서 다른 식에 대입하여 결과값을 얻은 것이다. 식에 용액의 농도부터 흡광도까지 대입하여야 할 것이 많은데 각각의 대입하는 수가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수치도 있고해서 이 식도 이해가 100%가지는 않지만 계산결과를 보면 446nm에서의 해리상수는 8.72, 593nm에서는 8.30으로 둘 다 pH9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값을 얻을 수 있었다.
오차의 원인
이 실험에서는 오차를 일으킬 만한 실험방법의 많이 없었는데 시약을 사용했던 것도 NaOH뿐이었는데 우리 조는 실험방법에 나와 있는 4.0g과 거의 비슷한 양을 취하였었다. HCl과 Beffer용액은 따로 제조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오차는 줄어 들었을 것이다. 용액을 다루는데에 있어서는 피펫을 사용하고 부피플라스크를 사용함에 따라 눈으로 양을 체크하였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할 수 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정도는 아주 조금일 것이다. 그 만큼 신중하게 이번 실험을 실행하였기 때문이다. 다른 오차의 원인으로는 스펙트럼을 찍은 UV-VIS기계의 성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할 때 가장 큰 오차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은 바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계산방법이다. 예비보고서에 나와 있는 식에 넣으니 답이 나오지 않고 다른 조의 도움을 받았으나 식에 대입하는 수치가 내 생각과 다른 것들이 있어 완벽히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험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험 후 결과를 도출하는 것 까지 제대로 하여야 좋은 실험보고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실험평가
내가 생각했을 때 이번 실험은 꽤 잘 한 것 같다. 사실 잘 할 것도 없는게 실험자가 어떻게 반응을 잘 시켜서 좋은 결과를 얻고 하는 실험이 아니었고 실험방법에 나와 있는대로 조금만 하면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실험의 결과는 다른 조들과도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 것 같다. <계산방법2>대로 계산한 것이 틀리지만 않다면 오차가 446nm. 593nm 둘 다 10%도 안 되기 때문에 실험을 제대로 한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태곤 조교께서 실험결과가 잘 나온 편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성공적인 실험이었다고 믿고 싶다. 또한 이 실험은 1시간 30분만에 끝이 났기 때문에 기쁨은 2배였다.
아마도 예비보고서에 나와있는 이 점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흡광도 결과를 보면 티몰블루용액은 HCl에서는 446nm파장에서 0.326679의 최대흡광도를 나타냈고, NaOH에서는 593nm파장에서 0.949595의 최대흡광도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해리상수를 구하는 계산결과를 보면 2가지 방식으로 계산을 해 보았다.
<계산방법1>은 예비보고서에 나와있는 식을 그대로 적용하여서 결과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결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 방법으로는 446nm에서의 티몰블루의 해리상수를 구할 수가 없었다.
이 계산을 하기위한 식은 배운 적도 없고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지만 어쨌든 계산 결과 값이 0~1을 벗어난 값이 나왔고 그에 따라 log에 대입하여야 하는 진수의 값이 음수가 되어서 계산이 불가능하게 된 것이다. 593nm에서의 해리상수는 8.84라고 나왔는데 이는 이론적인 완충용액의 pH9와 거의 비슷하게 나왔음을 알 수 있다.
<계산방법2>는 1번의 계산방법이 잘못된 것 같아 다른 조의 도움을 받아서 다른 식에 대입하여 결과값을 얻은 것이다. 식에 용액의 농도부터 흡광도까지 대입하여야 할 것이 많은데 각각의 대입하는 수가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수치도 있고해서 이 식도 이해가 100%가지는 않지만 계산결과를 보면 446nm에서의 해리상수는 8.72, 593nm에서는 8.30으로 둘 다 pH9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값을 얻을 수 있었다.
오차의 원인
이 실험에서는 오차를 일으킬 만한 실험방법의 많이 없었는데 시약을 사용했던 것도 NaOH뿐이었는데 우리 조는 실험방법에 나와 있는 4.0g과 거의 비슷한 양을 취하였었다. HCl과 Beffer용액은 따로 제조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오차는 줄어 들었을 것이다. 용액을 다루는데에 있어서는 피펫을 사용하고 부피플라스크를 사용함에 따라 눈으로 양을 체크하였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할 수 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정도는 아주 조금일 것이다. 그 만큼 신중하게 이번 실험을 실행하였기 때문이다. 다른 오차의 원인으로는 스펙트럼을 찍은 UV-VIS기계의 성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할 때 가장 큰 오차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은 바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계산방법이다. 예비보고서에 나와 있는 식에 넣으니 답이 나오지 않고 다른 조의 도움을 받았으나 식에 대입하는 수치가 내 생각과 다른 것들이 있어 완벽히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험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험 후 결과를 도출하는 것 까지 제대로 하여야 좋은 실험보고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실험평가
내가 생각했을 때 이번 실험은 꽤 잘 한 것 같다. 사실 잘 할 것도 없는게 실험자가 어떻게 반응을 잘 시켜서 좋은 결과를 얻고 하는 실험이 아니었고 실험방법에 나와 있는대로 조금만 하면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실험의 결과는 다른 조들과도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 것 같다. <계산방법2>대로 계산한 것이 틀리지만 않다면 오차가 446nm. 593nm 둘 다 10%도 안 되기 때문에 실험을 제대로 한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태곤 조교께서 실험결과가 잘 나온 편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성공적인 실험이었다고 믿고 싶다. 또한 이 실험은 1시간 30분만에 끝이 났기 때문에 기쁨은 2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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