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가이드 연구

소개글

미슐랭가이드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미쉘린 가이드에 대한 연구 ]

1.미쉘린 가이드의 개요
2.미쉘린 가이드의 레스토랑들
3.미슐랭 가이드 아시아

본문내용

n)으로 미슐랭 가이드 역사상 최단 시간인 27개월만에 별 세 개를 받은 이래 최고의 프랑스 요리사로 꼽히고 있으며 그 외에도 꾸준히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역시 리스보아 호텔에 위치한 팀스 키친(Tim’s Kitchen)과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내 중식당 더 에잇(The Eight), 그리고 윈 호텔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 테아트로(Il Teatro)는 작년보다 별을 하나씩 더 받아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슐랭 코리아
2011년 2월,<마슐랭 그린 가이드>발간
지난 4월 20일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과 미쉐린 동아시아 베르나르 델마스 총괄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쉐린 그린 가이드>발간을 위한 업무 협약이 체결되었다. 양사는 세계적인 여행안내서인 그린 가이드 한국편발간을 해 4월부터 가이드 발간 기획을 시작하여 5,6월데 현장 취재를 신시, 12월에 원고를 완료해 2011년 3월경에 불어판, 6월경에 영어판을 각 초판 5천부씩 출판한 예정이다. 그린 가이드 발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는 관련 관광사진, 관광지도, 여행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한식재단과 공동으로 가이드북에 한국 홍보 광고를 게재키로 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양사는 그린 가이드 발간에 이어 레스토랑 안내서인 레드 가이드 한국편 발간에인식을 함께하고 있으며 사전조사 실시를 검토키로 했다.
그린 가이드 한국 ,아시아 5번째 발간국
이번에 발간키로 한 <미쉐린 그린 가이드>는 <론리 플래닛>과 함께 대표적인 세계 여행가이드이다.<론니 플래닛>이 배낭여행 등 저가, 개별 여행자 위주라면 그린 가이드는 문화분야 관심층, 가족여행등이 주 타깃으로 문화유적, 역사, 배경, 스토리텔링 등을 담고 있어 고품격 여행 안내서로 꼽힌다.
2~3년 주기로 개정되며, 향후 스마트폰과 연계에 인터넷 디지털 가이드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연간 150만부가 판매되는 그린가이드는 현재 52개 국가(도시)에 발간됐는데, 주로 유럽, 미국 중심이며 아시아 권은일본 도쿄, 쿄토, 태국, 싱가폴 편이 발간됐고 우리나라가 5번째 아시아 발간국이 됐다. 2008년부터 논의가 되어 왔지만 비용상의 문제로 미뤄지다 이번에 관광공사와 한식재단이 공동 부담해 발간하여 올해부터 2012년까지 한국방문의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공사는 이번 그린 가이드에 이어 레드 발간까지 전략적으로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전세계에 한국에 대한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계기로 국내 외식,숙박업소들의 서비스 개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그린 가이드의 경우 당장의 수익을 바라보기는 힘들지만 전세계 서점에 그린 가이드 한국판이 꽂히면서 인지도와 함께 신뢰도를 높여 외국인 방문객의 수를 높이고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어 발간이 기대되는 레드 가이드의 경우 레스토랑의 보넬상이라는 명성과 함께 우리의 선진화된 외식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다는 측면에서 고무적인 정서가 기대되고 있는 만큼 레드 가이드가 꼭 발간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할것이다.

키워드

미슐랭,   미슐랭가이드,   미식의 테크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