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관찰일지

소개글

10월관찰일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워한다.
10/15
영어 선생님이 인사를 하시고 노래를 부르며 수업을 하신다. 영어 선생님이 숨은 카드를 찾는 수업을 하시니 oo가 “저요저요” 손을 흔들어 선생님이 “oo 나와서 해보세요”하니 oo가 나가 선생님이 말씀하신 카드를 바로 찾는다.
선생님이 엄지 손가락을 세우며 잘했다는 표현을 한다.
10/30
점심 배식이 끝나고 인사를 한 후에 밥을 먹는다.
선생님이 oo의 밥먹는 모습을 본다.
oo 선생님에게 도시락을 보여주며 “다 먹었어요”한다. 선생님 “oo는 밥도 깨끗하게 잘 먹네....”라며 정리하라고 한다.
10/6
오후 간식을 먹다가 갑자기 oo가 “선생님 화장실가서 응가하고 올께요”라고 하며 화장실을 간다.
잠시 후에 “선생님 다했어요”라는 소리에 화장실에 가서 엉덩이를 닦아주고 손을 씻고 나온다.
10/28
낮잠을 한 참 자고 난 후에 oo가 갑자기 훌쩍거린다. 선생님 “oo야 왜 그래?”라고 물어보니 아무말이 없다. 또 다시 훌쩍거린다. 선생님 “oo 선생님에게 와볼래?”하니 선생님에게 온다.
“oo 왜 울고 있는거야”
oo “멍멍이 보고 싶어서요”선생님 “그럼 멍멍이 가지고 와서 조금 더 잘래” oo “네”하고 간다.
해석
몸을 사용하여 하는 활동에서 항상 자신없는 표정으로 활동을 한다. 한 주 동안 활동해온 동작이라 오늘은 잘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서 친구들과 먹을 간식을 사와 친구들에게 소개를 시켜주었더니 좋아하는 모습이 보였다.
영어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언어적 습득에 관심이 많아 즐겁게 영어 수업을 듣는다.
점심도 선생님 손이 안가도 될 정도로 밥알 한 톨없이 깨끗이 먹는다.
점심이나 간식이나 음식을 먹는 중간에 응가하려 가는 일이 자주있다.
낮잠을 잘 때 강아지 인형을 가지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오늘은 낮잠을 자면서 안가지고 잠이 들었다가 잠시 잠이 깼는데 인형이 없어서 울고 있었다.
인형을 가지고 가서 다시 잠이 들었다.
ooo반 10월 관찰일지
결재
담임
원장
이름
ooo
성별
ooo
생년월일
ooo
기록자
ooo
구분
영역별 발달 및 놀이
기본생활습관
신체
사회정서
언어인지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10월
관찰내용
10/20
체육시간에 강당으로 이동하여 수업을 한다.
고무줄 같은 넓은 줄을 이용하여 영아들의 다리 힘을 길러주는 수업을 하였다.
고무줄을 허리에 차고 선생님에게 다가오는 활동이었다.
“선생님에게 와서 손잡으면 비타민 줄께요”라는 말에 oo가 온 힘을 다하여 선생님에게 다가와 손을 잡는다.
10/23
오후 자유선택활동 시간에 친구들과 색깔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림을 색칠한다.
oo“선생님, 이거 잘했지”라며 oo가 색칠하던 종이를 보여준다. 선생님 “그래, 꼼꼼히 여러색으로 잘 했네..”라고 해주니 색칠을 더 열심히 한다.
10/8
영아들과 자리에 앉아 이야기나누기를 한다.
선생님 “나뭇잎은 색깔이 어떻게 변하지요”라고 물어본다.
oo가 “빨갛게 변해”라고 말을 한다. oo도 “노란색으로 변해요”라고 한다.
oo가 “조금 색이 변해”라며 말한다.
10/29
점심에 하이라이스가 나와 선생님이 소스에 밥을 비벼서 배식을 해주었다.
인사를 하고 밥을 먹는다.
선생님 “oo야, 네모처럼 생긴 야채도 밥하고 같이 먹어봐요”라며 말을 해준다.
oo “이거”하며 밥에서 감자를 하나 들어 보여준다.
선생님 “맞아 그거 밥이랑 같이 먹어봐요 맛있어요”하니 밥이랑 한 입 먹느다.
10/16
오후에 화장실 청소를 하려 선생님이 “쉬하고 싶은 사람 지금 다녀오세요”라고 말을 한다. 선생님이 “oo는 쉬 안할 거야?”라고 물어보니 oo “안해”라고 한다.
10/21
잠을 자려 누워있는다. 옆에서 재워주려 누웠더니 코가 막혔는지 색색소리가 들려 코를 보니 코가 막혀 면봉을 이용하여 코를 빼주니 잠시 후에 바로 잠이 든다.
해석
활동을 하면서 천천히 하다가 무엇인가 동기를 부여하니 힘을 내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요즘 색칠하는 놀이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이 잘 색칠하여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으면 좋아하며 열심히 색칠을 한다.
oo가 알고 있는 나뭇잎의 변화를 알고 색을 이야기한다.
말하는 발음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단품으로 나오는 점심때 항상 밥만 골라서 먹는 oo다.
오늘은 옆에서 oo가 여러 가지를 먹도록 경려해주며 같이 먹었다.
항상 스스로 대소변을 잘 가리기 때문에 혼자 하도록 하는 편이다.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는라 쉽게 잠들지 못하다 코를 빼주니 바로 잠이 들었다.

키워드

만2세관찰,   10월관찰,   영아관찰일지,   관찰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