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기까지에 대한 것만 글로 쓰려 한다. 지금 시간은 새벽 3시41분, 학교 앞 카페베네에 앉아 글을 쓰고 있다. 지금 너무나 가슴이 박차고 심장이 터질 것 같다. 당장이라도 뛰쳐나가 내가 향하고 싶은 미래를 향해 미친 듯이 달리고 싶은 마음 뿐이다. 과연 나의 미래는 어떠할까? 나는 과연 몇단계의 리더가 될 수 있을까? 나에겐 강한 신념과 믿음이 있다. 바로 나는 최고가 될 수 있고 무엇을 하던지 그 누구 보다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누군가에게 나를 어필하고자 하는 허황된 말이나 허세가 아니다. 아주 어려서부터 겪어오고 나의 그릇을 넓히는 과정에서 내가 갖게 된 자신감이다. 이 책을 모두 다 읽지는 못했지만 종강을 하면 꼭 마져 읽어야 겠다! 누군가에게 꼭 추천해 주고싶은 책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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