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인의 생활과 문화] 여행계획서 - ‘에메랄드빛 아일랜드’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아일랜드인의 생활과 문화] 여행계획서 - ‘에메랄드빛 아일랜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1) 과제를 시작하며.
2) 아일랜드에 대해서.

2.본론
1) 여행 준비
① 여권
② 비자
③ 환전
④ 항공권 구입
2) 여행 일정

3.결론

4.참고문헌 및 참고자료

본문내용

0에이커이다. 정원 내부에는 아름다운 관목들과 조각들 및 모자이크식 도로, 작운 호수들이 있다.
※ 9일차 더블린 근교 관광
#Newgrange
석기시대 무덤형태의 하나로서 B.C. 2500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Passage Grave가 소재하고 있다. Passage Grave란 흙이나 돌로 둥글게 덮여 있는 무덤의 한쪽끝에 출입구를 내고, 이 출입구와 무덤의 중심부분을 연결하는 통로를 만들어 놓은 형태의 무덤이며, 대부분의 경우 무덤 중심 부분의 양쪽 측면과 뒷면에 매장 준비를 위한 것으로 보이는 방들이 위치해 있다. 이 무덤의 돌 위에 새겨진 나선형, 동심원형, 삼각형, U자형 등 기하학적 문양들은 아직 정확하게 해독되지는 않았으나, 그 당시 종교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Newgrange의 Passage Grave는 봉분의 높이가 36피트이고 원주가 300피트이며, 주위에 비슷한 모양의 무덤들이 산재해 있다.
※ 10일차 더블린에서 가까운 위클로 관광
#Glendalough
'2개의 호수를 이루는 골짜기(The glen of two lakes)'라는 의미를 가진 곳으로 고대 수도원이 있던 마을이다. 6세기 무렵 세인트 케빈(St. Kevin)과 성직자, 수행자들이 처음 조성하기 시작한 뒤 8세기~ 12세기에 본격적으로 형성된 마을로 1398년 영국 군대가 파괴하여 폐허로 남아 있다.
6세기에 건립한 수도원에는 세인트 케빈의 십자가와 33m에 이르는 둥글고 뾰족한 탑, 켈트족(Celtic)의 키 큰 십자가 등이 남아 있다. 둥근 탑은 1066년 바이킹이 아일랜드를 침략했던 때에 수도원 주변에 있던 성물(relics)과 성배(chalices), 책(books) 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이밖에 등산가들이 많이 찾는 화강암 절벽이 있으며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다.
※ 11일차 더블린 근교에 위치한 호스(howth)관광
#호스 항구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아일랜드 호스 항구가 굉장히 아름답다는 말을 봤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호스항구에서 여행 막바지에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또 더블린 시내와 기타 유적지나 박물관과 달리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든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기타를 치는 것 또한 영화의 한 장면처럼 굉장히 매력적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 12일차 킬케니에서의 2일간의 관광
더블린에서 킬케니까지의 이동시간은 대략 2시간30분정도이다.
#세인트 케이니시스 대성당(St Canice's Cathedral)
대성당 건물은 13세기에 초기 고딕 양식으로 석회석을 사용하여 지어졌다. 아일랜드에서는 두 번째로 오래된 성당이다. 건물의 유리는 13세기에 맞도록 복원 되었다. 이 자리에는 6세기에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한 세인트케이니스(St Canice)가 최초로 수도원을 지었다. 당시에 있던 나무로 지은 수도원은 1087년에 불에 타서 없어졌지만 옆에 있던 30m 높이의 원형탑(round tower)은 지금도 남아 있다. 입장료를 내면 탑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다.
※ 13일차 킬케니에서의 2일간의 관광
#킬케니 성(Kilkenny Castle)
1172년에 스트롱보(Strongbow)로 잘 알려진 앵글로-노르만(Anglo-Norman) 정복자인 리차드더 클레어(Richard de Clare)에 의하여 목조탑으로 처음 건설되었다.
20년 뒤에 그의 사위인 윌리엄 마셜(William Marshall)이 탑이 4개 있는 돌로 만든 성을 세웠다. 이때 만들어진 탑 중에서 3개는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다.
성에는 버틀러가(Butler family)가 1391년에서부터 1935년까지 대를 이어서 살았다. 재정 악화로 버틀러가는 성을 겨우 £50.00에 킬케니시로 넘겨졌으며 시에서는 내부를 빅토리아 시대의 장식으로 꾸며서 현재는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 14일차 킬케니에서의 2일간의 관광을 마치고 다시 더블린으로.
킬케니에서의 관광을 마치고 다시 더블린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다. 3일차에 했었던 템플바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한 번 더할 계획이다. 이전에 만났었던 아일랜드 사람들과 같이 공연을 하고 서로의 나라의 음악을 알려주면서 펍에서 맥주와 함께 대화를 더 나눠 보고 싶어서 이다. 만약 이러한 여행을 돌아가기 전날에 하게 된다면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이고 나중에라도 다시 한 번 아일랜드를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15일차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고향으로.
더블린 시내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더블린공항에서 서울로 다시 오는 날이다. 많이 아쉽겠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와야지’ 라는 생각이 많이 생길 것 같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인천공항으로 돌아온다.
3. 결론
아일랜드 여행계획을 세우다 보니 아일랜드의 문화와 자연 그리고 역사에 푹 빠지게 되었다. 그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아일랜드를 한번 가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실제 여행 계획을 세우다 보니 마음이 바뀌었다. 이 계획이 과제로서가 아닌 진심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 라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내년 여름방학 때는 꼭 준비해서 아일랜드 여행길에 올라야 겠다.
4. 참고문헌 및 참고자료
*자료참조: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
*아일랜드 [Ireland] (두산백과)
*아일랜드 [Ireland, Eire] (아일랜드 개황, 1997.1, 외교부)
*아일랜드국립미술관 [The National Gallery of Ireland, -國立美術館] (두산백과)
*아일랜드국립박물관 [National Museum of Ireland] (두산백과)
*킬마이넘 감옥 [Kilmainham Gaol]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전시관, 굿모닝미디어)
*글렌달로그 [Glendalough] (두산백과)
*세인트 케이니시스 대성당 [St Canice's Cathedral] (두산백과)
*킬케니 성 [Kilkenny Castle] (두산백과)
*아일랜드-수난 속에 피어난 문화의 향기 : 살림지식총서 298, 한일동 저, 2007.9.1, 살림출판사
  • 가격2,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6.01.29
  • 저작시기2016.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9366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