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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와 치료자의 파장이 일치되어야 가능합니다. 치료자와 환자와의 공감대(konsence)야말로 치료의 지름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느꼈을 때 비로소 공감대가 일어날 것입니다. 1. 저자의 경험
2. 성장 과정에서 심령 체험과 의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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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과
(2). 가벼운 식사
(3). 원기 회복
gape at
(1). 입을 딱 벌리고 바라보다
trespass
(1). 무단 침입하다
(2). 무단출입
(3). 죄
way behind
(1). 훨씬 늦어서[뒤에], 일이 많이 밀렸다.
be/get mixed up in something
(1). (특히 불법적이거나 부정직한 일에) 연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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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과에 따른 구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소수자는 다수자의 권력이 강요되는 중심화된 영토 속에서 주변 상황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주체성, 창의성 특이성을 발휘한 소‘수자되기를 실천함으로서 진정한 소수자로 존재하고 분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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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과비
1명×5,000×20명×24회기=2,400,000
미술, 음악 치료
3,840,000
전문강사료(미술치료사)
1명×100,000×24회기=2,400,000
재료비
1명×3,000×20명×24회기=1,440,000
생활체육 프로그램
1,920,000
전문강사료(트레이너)
1명×80,000×24회기=1,920,000
소 계
11,020,000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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