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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 업은 힌두교에서 수용된 개념, 환생하지 않는 것이 열반이다. 모든 욕망을 없애야 업의 법칙에서 벗어나 열반에 도달, 업에 따라 환생의 영역을 결정한다. 깨달음은 환생하지 않는 열반, 부처는 축복의 말인 성불하라 말의 의미이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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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대로 내세의 갈길이 결정되나니...인생의 희노애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원색적 색채와 표정이 다양하다. 크기도 제각각이다.
성시전도 -도성의 전경을 그린 그림이다. 산수, 건물,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배산임수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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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의 사상, 대승은 원행을 이야기
-소승은 불성에 얽매여 부처가 설한 모든 것은 실재하는 것이라고 여김, 대승은 불설을 자 유롭게 해석 인공과 법공을 주장
-소승은 개인의 해탈을 강조 개인주의적 성향이 짙고, 대승은 중생구제를 강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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