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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복된 삶과 지옥에서 비참하게 고난 받는 삶이다. 양자의 삶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다.
여기 하나님과의 교제 가운데서 동행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이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경외하며,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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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은 우상들이다(12). 비유를 통한 핑계와 그들의 반박(13-15). 우리의 금지에 대한 이의와 그것들의 제거(16) : Ⅰ. 큰 지혜가 이교도의 책들에 숨겨져 있다(17). Ⅱ. 그것들은 철학을 위해서 불가피한 것이다(18). Ⅲ. 사람들은 그들의 문제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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