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골목에 있는 것이 아니고 조금 후미진 골목길에 있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오아시스 세탁소 주인아저씨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연극 오세습 감상문
|
|
|
연극을 보았고 좋은소리를 듣고 느낀 것에 대해 감사함을 갖고 돌아왔다.
연극을 보며 느낀 좋은 소리와 발성에 대한 느낌을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는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좋은소리에 대한 느낌을 살려 발성연습을 함에 있어서도 그러
|
|
|
매진 행열을 하며 앙코를 공연을 다니는 사실이 당연하게 생각된 연극.영화와는 달리 관객과눈높이를 맞추며 함께 호흡하는 연극..최고다. 최고였다! 지금도 어디선가 사람들의 찌든 마음을 세탁하는 태국을 상상하며 감상문을 마친다.
|
|
|
|
|
|
연극의 이해 수업을 들으면서 마지막으로 보게 된 공연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처음과 마지막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했던가. 공연이 즐거웠기에 내게는 그 말이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사실 첫 공연 [밑바닥에서]와 마지막 공연 [오아시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