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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문화 정립을 위해 추진되어온 정보윤리정책은
정보문화와 컨텐츠, 자율규제, 법.제도적 장치, 정보통신윤리교육 등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표139> 정보화 역기능 대응 기관 현황
구분
기관 . 단체명
정부부처
교육인적자원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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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교육의 확산
그동안 국민정보화 교육을 통해 세계 수준의 인터넷 이용률을 이룰 수 있었으나, 취약계층의 정보이용 능력은 전체 국민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상태이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 의하면, 전체 국민의 인터넷 및 컴퓨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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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연수 등도 가져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정보기술을 습득하고, 나아가 올바른 정보문화에 대해서도 이해한다.
마지막으로 매년 기자단을 모집하여 연말에 소식지 ‘소리’를 발간한다. 기자단들을 통해 그 동안의 활동들을 정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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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격차부터 질적 활용, 양적활용 등 컴퓨터 활용에 있어서의 내용적 측면까지 많은 정보격차의 내용이 전반적인 상승세와 완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2. 외국의 정보격차 해소 방안 사례 한국정보문화진흥원(2008),『주요국 정보격차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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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미디어로 옮겨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은 우리가 근대화 과정을 거쳐 오면서 늘 경험해 왔던 선진 각국의 문화 도입 과정에서의 주체적인 수용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일깨워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주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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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격차지수 위의 책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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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수치는 각 지수별 전체 국민의 평균 지수를 100으로 할 때의 각 집단별 환산지수이며, 오른쪽 수치는 지수가 가장 높은 집단(20대)을 100으로 할 때 타 집단의 지수 수준을 나타냄.
※자료 : 한국정보문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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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동시화와 매체의 국제화 현상이 새로운 흐름으로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정보매체의 혁명, 경제교류의 활성화 등에 힘입어 시간과 거리에 관계없이 세계의 문화를 거의 동시에 접하는 문화의 동시화 현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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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회 주도
IT분야 협력 강화, 인적교류 및 정보문화 확산 등을 통해 동북아 IT 허브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국제 IT 인프라 구축, 국가간 정보격차 해소 등 국제 협력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정보화 선진국의 위상을 확립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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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에 대한 통제권’을 스스로 행사하지 못하는 것이 되어버린다.
또한 전자감시가 보편화되어 사생활의 각종 권리가 침해될 때 사회 전체적으로 이른바 감시강박적 문화가 형성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사생활과 사적 영역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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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확산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정보화를 담당하는 전문적 인력양성이 부족함으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수원시의 많은 행정업무에 전자결재등을 이용하는 데 아직은 시스템의 미비와 이에 대한 교육의 부재로 인해 활용도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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