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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기장을 포함한 11개 경기장과 선수촌, 벡스코, 롯데호텔 등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모바일 멀티미디어 체험, 통역ㆍ충전, 한국의 전통놀이 체험, 무료안마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마케팅전쟁 튀어야 산다 [매일경제 2002-10-11 16:57]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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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기장에서 등장하는 나레이터 모델의 맥심커피 외침이 관객들에게 전달된다. 특수 부대원들이 착용한 고글은 ‘오클리’이다. 마르쉐 카페, 삼성전자의 매직스테이션 컴퓨터 등 30여종의 PPL로 가장 많은 배치를 하였다.
(3) TV드라마의 P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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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6 ◀ 나이키의 building wrap 광고
그림 37 ▼ 현대자동차의 아테네 지역 스폰서를 이용한 마케팅
그림 38 ▼ 2002년 월드컵 당시 SK텔레콤의 ‘붉은 악마’ 캠페인(1)
그림 39 ▼ 2002년 월드컵 당시 SK텔레콤의 ‘붉은 악마’ 캠페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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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콤의001핸드폰,한석규가 입은 지오지아 의상, 유니텔
미술관옆 동물원 : 칼리(심은하의 방에 진열된 화장품-심은하는 한국화장품의 전속 모델이다.)
마요네즈 : 사이버21(최진실이 사용하는 화장품-최진실은 나드리 화장품의 전속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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