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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돈화문
-인정문
-진선문
-금호문
(2) 후원
-부용지
-주합루
-영화당
(3) 궁의 내부 (왕비가 거처한 궁을 중심으로..)
-낙선재
-대조전
3. 창덕궁의 역사적 의의와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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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된 고분을 보면서 감탄을 금하지 못하였다. 저 정도로 깨끗하게 잔디로 고분을 가꾸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부산에도 이렇게 좋은 문화재가 이렇게 좋은, 시민들의 산책로도 이용되고 있음이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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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생각할 수 있다면, 꼭 의미부여를 하지 않더라고 이번 행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하다는 생각이 든다.
답사를 진행한 조원들 역시 ‘한국의 역사와 문화’라는 과목을 통해, 그리고 과거의 유무형 문화유산들에 대한 대상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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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는 우리의 뿌리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는 세계에 알리는 하나의 도구이며, 관광자원이다. 좀더 개인이나 정부에서 신경 썼으면 하는 맘이다. 마지막으로 답사를 가면서 사전에 인터넷을 통해서 답사할 곳의 사전 정보를 알고 가니 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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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범어사를 떠나게 된다. 들어올 때 지나던 문을 하나하나 지나며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합장으로 인사를 하면서 말이다.
비록 1시간20여분 정도의 짧은 답사였지만 그 무엇보다도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배웠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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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UN 기념공원에 대한 소개
1. 유엔 기념공원의 역사
☞ 재한유엔기념공원 연혁
☞ 재한유엔기념공원의 명칭 변경
2. 유엔기념공원의 의의
3. 한국전쟁중 유엔군 지원 및 전사자, 안장자 현황
4. 주요 시설물
Ⅱ. 답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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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비단 잉어
울창한 대나무 숲
아름다운 풍경
정말 힘들었던 여정.. 잊지 못할 광주 1. 소쇄원을 선택한 이유
2. 소쇄원이란?
3. 소쇄원의 주요 유적과 간략한 설명
4. 소쇄원의 아름다운 풍경
5. 마치며..
6. 기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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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라고 생각하지 아쉬운 마음은 많이 들었다.
대만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화교가 운영하는 한국식당에서 했다. 처음에 바퀴벌레 때문에 많이 놀랬지만 맛있는 불고기와 김치 덕분에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급한 일정 때문에 더 시켰던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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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험을 하고 우리 선조들의 업적을 기리며 그러한 곳들을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이 현충사 답사가 나에겐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였다.
일에 치이고 학교공부에 치이고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바쁜 생활 속에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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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 무관심한 것 같다. 외국인을 위해 문화탐사를 했지만 이것은 오히려 나에게도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삼청동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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