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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권부터 앞으로 몇권까지 저술될지는 모르겠으나 그리스 로마 신화라던가 로마제국에 대한 흥미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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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신은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 화내고 미워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복도 주고 물론 사람이 할 수 없는 능력이 많다. 그렇지만 노력하는 사람. 선악을 판단하는 사람. 그들을 사랑하는 것은 똑같다. 나도 헤라클레스가 선택했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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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생성>
<신들의 전쟁>
<올림포스의 신들>
<인간의 탄생과 판도라>
<인간의 멸망과 새로운 인류의 탄생>
-하데스
-아폴론
-헤스티아
-헤라
-데메테르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아테나
-헤르메스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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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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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성적욕망의 만족이다. 낙태와 이혼은 신의 법칙에 어긋나는 것이며 주기피임법을 제외한 그 어느 피임도 부적절한 것이다. 종교와 성
각 종교의 성관
카톨릭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그리스 로마 신화
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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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은 신난다
○ 알짜베기 과학 상식, 진선출판사
○ 월간 별과 우주 1,2,3월호
○ 이태형, 김한준·이주형 그림, 쉽게 찾는 우리 별자리, 현암사
○ 한동석, 우주 변화의 원리
○ H.Karttunen 외, 윤홍식 외 역, 천문학(원제: Fu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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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관하여 가지고 있는 지식은 보다 후세의 체계화된 작품에서 얻어낸 것으로서, 특히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가 쓴 《변신이야기》에서 얻는 바가 많다. 그리스 신화가 이같은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문학이나 미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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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와 같다. 이 책을 읽고 내 머릿속과 마음속에 남는 것은 지금의 나보다 더 발전된 나 자신을 대해서 믿음을 가지고 오늘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굳은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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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멕시코의 D.리베라는 현대의 주목할 만한 프레스코화가이며, 부르델화(畵), 파리의 샹젤리제극장의 그리스신화의 연작이 특히 유명하다. Ⅰ.고전의 발생 : 그리스, 로마
Ⅱ. 중세 양식
Ⅲ. 르네상스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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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라는 기억 속에 남아있는 트로이 전쟁의 이미지는 완벽한 용맹스런 영웅들의 이야기로 남아있었지만 영웅들이 가지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하면서 신화에 인간의 애증의 모습이 많이 반영 되어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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