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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방학 때는 가까운 곳이라도 혼자 훌쩍 떠나야겠다.
- 참 고 문 헌 -
- 다치바나 다카시, 이규원역 / 사색기행(나는 이런 여행을 해왔다) / 청어람미디어 / 2005 < 서평 : 다치바나 다카시의 ‘사색기행’ >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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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사람이라면 국문학자 조윤제가 쓴 '나의 학구생활'과 과 함께 읽어 볼만한 책이다. 그리고 '사색기행'과 함께 다치바나 다카시에 관해서 알기에 매우 좋은 책이다. 이 책도 다 읽었으니, 이제 '사색기행'을 사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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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고, 어떤 사안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설명하는 수준도 전문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흥미롭지도 않는 정도였다. 그 자신이 자기는 프로페셔널 제너럴리스트라고 평했듯이 전체적으로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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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바나 다카시가 강하게 주장했지만, 그래도 일본은 우리나라보다는 나은 것 같다. 이와 같은 책이 나오는 것을 보면 말이다. 좀 더 많은 이야기는 독후감에 쓰지 말고 따로 해야겠다.
어쨌든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도록 하는 책이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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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기에 우리들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이 하고 싶고, 할 줄 아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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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테마를 지정한 것은 독서기록장 활용과 학생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5월에 체험학습 및 수학여행이 있다. 그래서 5월 독서 테마로 ‘체험학습 견학문 및 수학여행 기행문 쓰기 대회’를 실시하면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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