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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정책의 특징 프린트 1p』
고사카 마사타카, 『불가사의한 미일외교』, 자유포럼 1998
나가타 아키후미, 『미국, 한국을 버리다』, 기파랑 2007
이승곤, 『미국 외교 정책이 걸어온 길』, 기파랑, 2007
피에르누벵, 『동아시아외교사』,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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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의 설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학술교류에 있어서는 정치적 의도가 개입될 경우 중국이나 북한 역사학계와의 교류가 어려워 질 것이라는 점, 또한 일본역사왜곡과 중국역사왜곡에 일괄적으로 대응하게 된다면 외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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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담당 자문관의 북한내 고구려 유적의 보존실태 등 대한 발표
(5)동북공정을 바라보는 여러 시각과 그에 대한 평가
(6)우리의 대안, 맺음말
-남북의 공조가 절실히 필요한 때 북한 당국과 협의하여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한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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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대에 상호의존의 관계이기 때문에, 극단적인 문제해결방식 보다는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본다. 또한 이를 기회로 남북한간의 학술협력 등 관계 개선을 위한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는 그동안 소홀했던 고구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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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과 같은 국제적 문제에 대해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국제사회와의 공통된 인식 하에서 협력을 할 필요가 있다. 21세기는 평화의 공존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실상 아시아 안에서는 이러한 식으로 역사분쟁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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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팀
1996. 『강소성편람』. 대외정책경제연구원지역정보센터.
2002.『중국 동부지역의 투자환경과 투자사례』. 한국수출입은행.
2002. 중앙일보 특별취재팀. 『니하오 중국경제』. 중앙 M&B.
2002. 김동하. 『바이 차이나 2005 마스터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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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의 선행작업과 중국의 국가전략』, 울력, 2004.
유광종, 「\`고구려\` 세계문화유산 됐다」, 『중앙일보』,2005년 7월 1일자.
이인철, 「중국학계의 고구려 사회경제 및 대외관계 분야 연구동향 분석」,『중국의 고구려사 연구동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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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를 지배한 역사를 중국을 비롯한 모든 나라에 홍보해야한다.
흔히 대하는 사극(史劇)에서 우리 역사는 투쟁과 질투와 시기와 음모와 미움으로 엮어진 골육상쟁(骨肉相爭)의 역사라 보기 쉽고 930여 회의 외침을 받아온 허약한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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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6.15 남북공동선언을 하여 남북협력의 시대를 열었다. 여태까지 만주지역에 대한 관심이 저조하였으며, 이에 대한 연구는 일천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고대 동북아시아에 관한 역사와 지리 및 민족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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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에 한계를 두지 않고 고구려 역사 왜곡과 함께 간도 협약을 다루면서 고구려의 땅에 현재 살고 있는 조선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팔이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듯 역사는 자국에 유리한 쪽으로 기록하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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