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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들에 대한 저의 애정으로 부탁드립니다.
6.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 실내건축학전공
(1) 본 대학원 지원동기
저는 ○○대학교 실내건축학과 2008년 02월 졸업예정자 입니다.
저는 빌딩이나 스포츠건축시설, 아파트, 빌라 등의 멋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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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들이 다니는 학교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비장애인들의 평범한 기본적인 활동도 장애인들에게는 평생의 소원이 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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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대상에 학교에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교육해주며 저는 건강과 가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을 현재까지 꾸준히 계속 이어함으로써 이제 그 아이들은 저의 두번째 가족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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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여성, 어르신, 장애인. 모두가 약자입니다.
저 역시 남들보다 작은 체구로 평생을 사회적 약자로 살아왔습니다. 장애아동 역시 사회적 약자입니다. 그러나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교육받을 권리도 있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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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깨달았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해온 장애아동 학습지도는 제 삶에 있어 가장 보람 있는 일입니다. 고등학교 때,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시작한 활동이었지만, 10년간 계속 활동을 하면서 오히려 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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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들이 지내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교육해주며 저는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을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이어감으로서 이제 그 아이들은 저의 제2의 형제들이라고 불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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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들을 도와주거나 재활원 등에 봉사활동을 다녔습니다. 처음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가르칠 때에는 피해의식과 사람들을 경계하는 모습이 강한 아이들과 어울리기가 어려웠지만 점차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으면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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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학습지도는 제 삶에 있어 가장 보람 있는 일입니다. 3년간 활동을 하면서 오히려 제 자신이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식교사는 아니지만 아이들의 지도교사가 되어 교재와 학습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은 밤샘을 잊게 만드는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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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수용시설인 '소망의 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한 것입니다.(방문해서 무얼 했는지, 얼마나 자주 갔는지 구체적으로 밝힐 것)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면서, 그 동안 저의 편안한 삶이 이들을 외면한 '반쪽짜리 행복'임을 깊이 느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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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부모님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태어났을 때 버려진 이~동들이 많은 곳입니다. 이곳을 알고 나서부터 주기적으로 중학교 때부터 시간에 여유가 생기면 가곤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학교에 있는 시간이 긴 인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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