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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식품 전 회장 전인장과 부회장 김정수가 회삿돈 5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각각 징역3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오너 리스크로 인한 브랜드 가치와 주가의 하락을 가져왔으며 2018년 전인장 전 회장이 기소된 이후로 반년 만에 주가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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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포인트] 아모레퍼시픽그룹, 채널부스터 인재확보…자소서 많이 본다, 이투데이, 2015-02-24
· 아포레퍼시픽채용사이트, http://recruit.amorepacific.co.kr/
· 남양유업채용사이트, http://company.namyangi.com/recruit/recruit_index.html Ⅰ . 아모레퍼시픽(A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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