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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그리고 이 책에는 여러 가지 고사성어가 나오는데 나에게 가장 인상을 심어 주었던 것은 맨 마지막에 나와 있는 도천지수라는 한자성어이다. 도천지수는 남을 꾸짖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고 남의 실수를 자신의 기회로 삼으라는 성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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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께서 처음 만들었던 글자를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것에 대해 감동이었다. 우리의 글자인 한글을 앞으로도 더 많이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 이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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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의 꿈'을 읽으면서, 그동안 잘못되었던 역사의식을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 수많은 독자에게 자신의 역사의식과 인식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지은이에게 갈채를 보내고 싶다. 또 정조대왕의 온고지신 정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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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턱 바로 앞에 찾아온 정조 대왕의 죽음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주자학 사상과 사림정치, 진경문화가 마지막으로 몸서리치던 가운데, 개혁군주인 정조의 죽음이래로 현재까지 우리는 밀려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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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대통령께서도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을 정도이다.
전통은 무조건 폐기해 버려도 좋은 구시대 유물이 아니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회계.통계 체계에 기반을 둔 세종시대의 국가경영 리더십은 첨단 과학시대를 산다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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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다시 기용(起用)하기는 했지만 말이다. 대왕은 또한 꽃다운 궁녀들이 부자유스러운 생활을 하는 궁궐에서 젊음을 보내는 것을 안타까워해 젊은 궁녀 500여 명을 해방(解放)시키기도 했다. 관노(官奴)였던 장영실(蔣英實)을 아껴 상호군(上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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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느꼈다. 그리고 새종대왕은 정말 존경해야 할 분이라고 나는 장담 할수 있다. 세종대왕의 업적과 그 발자취를 보니 나랑 비슷한 점이 없었다. 그 만큼 나는 아주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이다.
(10) 나의 다짐 : 그래서 나는 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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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 지친 심신을 이끌고 걷던 길목을 이제 조금은 밝고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저자의 초대장에 응답한 우리는 단순히 파리를 걷는 법이 아닌, 우리의 삶을 걷는 법을 이렇게 배우게 될 것이다.
생각에 깊게 빠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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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작성해 보았다. 요즘처럼 여러 가지 면에서 살기가 힘들때 세종대왕과 같은 성군이 회자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자신들의 이익에 이전 투구하는 정치인들과는 인간의 격이 다른 위대한 군왕 세종대왕같은 이가 다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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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내 등을 긁어 줘, 나는 네 등 위에 올라탈 테니
(11) 11장: 밈 -새로운 복제자
(12) 12장: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13) 13장: 유전자의 긴 팔
3.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된점
4. 책 내용에 대한 비판
5. 이기적유전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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