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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광범위한 의미의 디자이너가 될 사람들이 읽어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자신의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적 사고를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딱딱한 문체로 쓰인 이 책을 아직 완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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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로, 또 마케팅적 요소로 어떻게 이용되는지를 알게 되니 ‘디자인’에 대한 ‘완전한’까지는 아니더라도 ‘온전한’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모로 의미 있고 뜻 깊은 과제, 그리고 수업이었다는 생각입니다. 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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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활성화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수업을 진행하였다. 처음 접하는 문제해결 방법을 통해 혼란스러웠을 텐데 다양한 시각에서 많은 의견을 내주며 방과 후 시간까지 투자해 촬영과 조사에 임해준 '핫식스' 조원들에게 감사한다. 그 덕분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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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다보니 과제의 틀을 구성하는 방법 외에 실제적인 광고 제작에 있어서는 많은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과제를 통해 실제로 마케팅을 함에 있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다각도에서 생각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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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당연히 이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디자인과 경영 이 두 가지는 이제는 따로 분류 할 수 없는 그런 요소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디자인을 시작 할 때도 경영을 끝마칠 때도 항상 두 가지 요소를 서로 같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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