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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청지기처럼 살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이익과 행복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살 때 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런 죄를 지은 우리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계십니다. 예화에서 말한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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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청지기는 주인이 맡겨주신 직분을 감당하지 못했을 때 크게 두 가지를 걱정합니다. 하나는 땅을 파는 일과 빌어먹는 일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고 불순종 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창세기 3장 17절에서 ‘땅은 너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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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돈은 오직 하나님을 통해서만 봐야 합니다. 인간적인 욕심에 차있는 눈으로 돈을 보다가 본문에 나와 있는 불의한 청지기의 모습이 여러분의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11절 말씀에 보시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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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만이 문제의 해결자이시고 그 분만이 우리가 경배하여야 할 분이신 것을 거듭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분의 말씀을 듣는 자들로서 회개함으로 그 분 앞에 나아갈 뿐만 아니라 이생에서의 삶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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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 의 것들로서 하나님을 섬길 때 세상의 유혹에서 주의하라고 말씀하세요. 우리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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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Ⅱ」.
J. 예레미아스, [예수의 비유], 허혁 역, (왜관:분도출판사, 1974)
Harold K.Moulton, [The ANALYTICAL GREEK LEXICON REVISED],
(서울: 머릿돌, 1990)
I. 하워드 마샬, 「국제성서주석 루가복음2」, 강요섭, (한국신학연구소, 서울, 1984). -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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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종합주석』. 누가복음 요한복음 13권; 서울:성서교재간행사, 1995
John M. Frame, 김광열 역『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서울:총신대학교출판부, 2000 Ⅰ. 서론
Ⅱ. 본론
1. 현대교회에 나타난 예배형태의 문제점 및 평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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