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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앞에서 결산하는 것이다. 재림 예수님의 심판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제자인 신학도이다.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다. 이 결산의 때는 30년 후에 올 수 있고, 오늘 밤에 올 수도 있고 1시간 이후에도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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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나? 하나님의 종으로서 열심히 일하면 된다. 열심히 일하니까 하나님이 귀한 것을 준비해놓으셨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충성된 종이 되야 한다. 천국 일감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한 상급을 준비하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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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이름이 뭐에요!?”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고 착하고 충성된 종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그리스도인답게 살면서 마지막 때를 기다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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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자신의 의무를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대한 행동수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동이 수반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과 25장에의 전체적인 내용은 제자도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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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감사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서 또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1. 주해
1) 본문의 배경적 상황
2) 본문의 주석과 해석
2.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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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장과 25장에 나타난 예수님의 비유의 미래성
1) 곡식과 가라지 비유(마 13:24-30)
2) 겨자씨와 누룩 비유(마 13:31-33)
3) 그물 비유(마 13:47-50)
4) 열처녀 비유(마 25:1-13)
5) 달란트 비유(마 25:14-30)
6) 양과 염소 비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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