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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의 성품을 본받아 나가야 한다.
하나님은 시온산 되는 교회, 성도를 원수대적에게서 안전하게 보호해주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켜 보호해 주신다. 성도 답게, 자녀답게, 직분자 답게 살아야 한다. 항상 자신의 신분 답게 행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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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자를 위로하시고 권고하시고 결국 좋은 길로 인도해주신다. 부족하고 연약하다고 해도 낙심할 것이 없다. 하나님 의지하면서 믿음 잘 지키면 좋은 것을 주시고 좋은 길로 열어주신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씨를 부지런히 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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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욕이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메스컴에 교회가 잘못한 것이 나오면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고 전도에 방해가 된다. 삼가조심해서 욕심 부패성을 빼야한다. 등불을 말아래 두면 빛을 비추지 못한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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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고 빛가운데 걸어 하나님 앞에서 살라는 것이다. 빛가운데서 주님을 닮아가고 주님의 뜻을 이뤄가고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나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함께하시고 보호하시는데 무엇이 두렵겠나. 주님의 보호하심을 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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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들어쓰시고 높여주시고 세워주셨다는 사실이다. 약 1장12절 생명의 면류관을 허락하셨다. 엡 3장 13절 낙심하지 마라 너희의 영광이다. 하나님의 일들, 하나님의 역사 지내놓고 보면 송축할 수 밖에 없다. 지내놓고 보면 모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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