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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이러한 규칙과 규범의 필요성 즉 원칙의 필요성을 최고선에 이르는 길로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최고선을 덕과 복의 결합, 다시 말해 이성적 도덕과 감성적 행복의 결합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성적 도덕인 덕과 감성적 행복인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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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원리로서 윤리적이거나 철학적 질문에 대한 사유는 거의 모든 교과목의 모든 교수지도안에 적어도 미사여구적 요구로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둘째, 교육실제나 수업실제에서 철학의 수업원리가 아무리 잘 마련되었다 할지라도 학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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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과 교육과정, 서울 : 교육부, 1997
ⅱ. 김현섭·한선옥, 함께하는 도덕수업 : 중2 수업지도안, 협동학습연구회, 2000
ⅲ. 임용경 외 3인, 도덕교육론, 서울 : 양서원, 2002
ⅳ. 이구재·강민석 옮김, 도덕교육 방법론, 서울 : 법문사, 1999
ⅴ. 차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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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이론과 콜버그 이론은 평행선을 그리듯 서로 다른 곳을 향해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방법은 조금 다르되 결국 두 사람 모두 도덕성의 실천을 향해있는 것이다. 도덕은 아는 것 자체로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것을 실제로 실천할 때, 도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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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1. 서론
2. 본론
2.1. 이론 소개
2.1.1 칸트 소개, 칸트의 이론
2.1.2 콜버그의 도덕발달 이론
2.2 칸트의 도덕이론을 적용해 해석할 수 있는 수업사례
2.3.나의 교육에의 적용점
2.3.1 초등 교과서 지도 예시
3.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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