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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정책과 식민지 근대화론 비판 <신용하 지음, 문학과지성사 >
오늘의 우리 이론 어디로 가는가 <교수신문 엮음, 생각의 나무 >
고종황제 역사청문회 <교수신문 기획엮음, 푸른역사>
20세기 역사학, 21세기 역사학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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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성 경험, 서울대학교, 2000
김동계 - 1930년대 후반 식민지배와 민족담론, 연세대학교, 2010
김혜연 - 식민주의 전략과 친일문학 연구, 중앙대학교, 2006
박지향 - 여행기에 나타난 식민주의 담론의 남성성과 여성성, 영국사학회, 2000
이정빈 -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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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성’ 비판』, 역사문제연구소 편, 역사비평사, 2004
2. 『돌다리』, 이태준 전집 2, 깊은샘, 1995 Ⅰ. 줄거리
Ⅱ.「패강랭」에 나타난 근대의 의미
2. 1. 식민지 근대화의 모습
2. 2. 문화의 말살
2. 3. 중심과 표준 지향
Ⅲ.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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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시대는 많은 한국인들이 소작농으로 전락하거나 공장 노동자화되며 도시와 농촌을 막론하고 일제의 수탈의 대상이 되던 시기이다. 이러한 일제의 수탈(물리적,문화적)에도 불구하고 식민지시대를 산 개인의 고뇌와 시대의 답답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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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특수성과 근대성 경험의 부조화 현상」,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작가연구』, 평민사(1999)
김정남, 「최명익 소설의 자의식 연구」,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6
명형대, 「최명익 소설의 공간성 연구」, 『소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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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여성교육과 지식의 식민지성식민 권력과 근대성의 각축」『사회와 역사』 제59집(2001) .
김현미. 「식민권력과 섹슈얼리티: 19세기 서구 여성의 여행기에 나타난 담론들을 중심으로」『 비교문화연구』제9집 1호(2003).
가나이케이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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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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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을까. 일제 강점 하에서 결과적으로 개혁과 근대화 혹은 성장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수탈을 목적으로 한 것이지, 한국민을 위한 것이라고는 결코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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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어이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 민족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매우 억압받고 핍박받았다는 것은 여러 사진이나 서적을 통해 나타나있다. 일본에서 교과서나 기타 외교활동 등에서 거짓된 일들을 사실인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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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근대화론을 문제 삼아야 하는 이유고 여기에 있다. 과거사에 대한 철자한 객관적 평가와 반성이 없으면 똑같은 과오를 반복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과거사를 올바로 평가해야 한다.
역사는 단순한 과거사가 아니라 오늘의 현실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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