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로를 준다. 그리고 기성세대에게는 현세대의 생각을 전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인 “죽도록 힘든 네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염원이다.” 란 말을 가슴깊이 새기고 매일 매일을 청춘처럼 보내야겠다.
|
|
|
|
|
|
이 맞는 사람이 존재하며, 아닌 사람도 존재한다. 또 문제를 바라볼 때 한 가지 면에서만 생각하고 위로하고 해결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이야기해주는 것 같다. 따라서 어떠한 치료기법이
|
|
|
청춘이라는 보호막이 너의 실수를 용인해줄 거야.”
그렇다. 청춘은 아프지만 청춘이라는 보호막이 있는 이상 아픔을 딛고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우리의 오전과 오후의 삶을 주체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갈
|
|
|
자신의 길만 정해서 그 길을 향해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설혹 실패가 있더라도 그 실패를 극복해낼 수 있는 여과장치가 마련이 돼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은 용기와 도전 그리고 열정이다. 나의 꿈이 말단사원에서부
|
|
|
촛불 하나 정도로 우리에게 간절하게 필요를 느끼게하는 무언가이다. 앞으로도 좋은 저술들을 많이 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시대의 탁월한 맨토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담아서 이만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
|
|
정도였다. 하지만 더 부끄럽지 않으려면 내가 착실히 변해야겠다고도 생각했다. 내가 1-1 원칙처럼 꾸준히 한다면 언젠가는 변한 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더 이상 부끄럽지 않으리라. 그렇게 변한 나를 그려보며 독후감을 마친다.
|
|
|
저자소개
책 소개
책의 내용과 단상
감상
참고문헌
|
|
|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 막연한 불안감에 피라미 떼처럼 몰려다니며 좋은 학원을 알아보기에 앞서, 하얀 노트에 자신의 꿈과 적성을 먼저 적어보라. 답은 그대 안에 있다. p276.
이 책을 읽고 나는 다이어리에 4가지 항목을 적어놓았다. “
|
|
|
어떤 시기보다도 더 빨릴 달릴 수 있는 체력이 구비된 시기다. 그러나 이 체력을 술과 여자에 팔려서 시간을 허비한다면 정말 인생을 헛사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지금 내가 그렇게 인생을 헛되게 살아왔다.
이제부터라도 달라지지 않으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