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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각광을 받을 것이고 사랑받게 되지 않을까 여겨진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통한 비밀의 적절한 활용 앞으로 삶이라는 도화지에 더욱 희망이라는 선명한 색칠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다가올 것으로 믿는다.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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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배려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행동하는데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으나 우리는 남을 배려하는데 다소 인색할 정도로 현실에 안주하며 살고 있다. 모 방송국 공익광고에 타인에 대한 배려 캠페인 ‘아름다운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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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도 일부 젊은 정치인들이 ‘한국판 오바마’를 자임하며 정치권에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혼혈이라는 정체성극복에 성공한 오바마의 인생이야기를 통해 검은 돌풍의 주역 버락 오바마의 도전과 열정의 인생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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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들이 나에게는 커다란 삶의 교훈이었지만, 스스로 울지 않는 책을 직접 집어 들고 달래주고 내 것으로 만들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임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책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이 책을 통해 또 한 번 느끼게 된다.
맺음말
항상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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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눈과 귀는 두개인데 입이 하나인 이유도 많이 보고 많이 듣되 적게 말하라며 경청을 실천한 선조의 지혜를 엿볼 수 있듯이 우리도 말하기보다 듣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면 모두가 똑같은 입장에서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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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 현명하게 자신의 죽음 뒤에도 여전히 살아 있을미래의자신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 면에서는 일상 속에서 지혜를 얻은 현자를 생각하게도 한다.
삶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 지, 꿈을 포기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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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나 20세기 위대한 정신분석학자인 구프타프 칼 융이 그 예이다.
이 책은 쉽게 읽히는 편이다.심리학자나 정신분석학자가 아니니깔끔하게 선을 그어 성격을 분류할 수는 없는 거 같다.모든 사람이 좋을 수는 없다.또한 모든 사람을 싫어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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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연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강민이라는 주인공을 내세워 오히려 편하게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듯해 셀픽션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느꼈다. 책은 최강민이 성공에서 추락한 시점에서 시작해서 초심을 잊지 않았던 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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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원하는 꿈을 가지고 살면서, 진정 ‘성공’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성공과 성취가 다른 것임은 분명한데, 성공과 성취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는 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냉정한 잣대를 들이민 다음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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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통한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는 용기에 관한 비밀의 적절한 활용, 앞으로 삶이라는 도화지에 더욱 희망이라는 선명한 색칠을 과감하게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다가올 것으로 믿는다.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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