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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직종개발 및 취업기회 확대
- 직업재활시설 인증제 도입으로 근로 장애인 고용의 질 확보 ('08년)
- 보호고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모델개발 - 중증장애인다수고용사업장 시범사업실시 ('08 년)
- 장애인 일자리 아이템 공모 및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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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통해서 장애인을 차별하면 안 된다고 하는 의식과 문화, 사회적 구조가 정착될 때 이 법의 이념이 비로소 구현될 수 있을 것이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실생활 가운데서 장애들이 힘들었던 점과 창의적인 장애인 정책이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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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평가론’, 박영사
- 김영화 외(2005), ‘사회복지정책론’, 삼주사
- 고수현(2006), ‘사회복지정책: 이행과정’, 교육과학사.
- 김태성, 김진수(2001), ‘사회보장론’, 청목출판사
- 남상만 외(2002), ‘장애인복지론’, 형성출판사
- 박병현(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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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장애인복지 정책의 큰 원칙은 보편성(Universalism)과 선택성(Selectivity)이 동시에 지켜져야 한다. 다시 말해서 장애인이 사회생활 및 사회개발에 있어서 “완전참여와 평등”을 전제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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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팀워크로 진행함으로써 장애인 근로자들의 능력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1985년부터 민간기업의 협력을 얻어 보호공장이 파견한 지도원의 지도, 감독 하에 보호고용장애인이 기업의 생산활동에 종사할 수 있는 기업 내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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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관련법, 외국의 장애인관련법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한 국가 및 사회에서 민주주의 실현의 관건은 법이 어떻게 제정되고 시행되느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장애인의 자립은 정책 및 편의시설, 사회적 인식으로 이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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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노인 등이 궁극적으로 정보를 이용하여 일반인과 같은 수 준으로 재활이 되고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보를 이용한 경제활동이 보장되어야 하며, 이는 고용기회의 확대를 의미한다.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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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관련 복지 프로그램이 대부분 복지부에서 운영되었고 이 과정에서 축적된 전문성이 중증장애인고용문제를 더욱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타성적 기대감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그 기대감이 현실적 실행논리와 정부부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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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 서비스 제공자들이 인식전환을 통해 기존의 기관 주도의 장애인복지 서비스 체제에 대한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특히, 자립생활지원계획 수립과정에서 장애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고 그들의 욕구를 정책결정과정에 반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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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에 대한 기업의 편의를 봐주고 있다는 식의 해석이 가능하다. 이런 한 문제 때문에 항상 고용율 상향조정 요구와 장애인 할당고용제의 폐지 내지는 하향조정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으나 사회통합의 대의에 따라 정책의 방향이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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