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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전 시 필수적으로 방사능과 방사선이 발생하므로 사고 시 큰 위험이 있다.
2. 방사성 폐기물처리 문제가 있다. 방사성폐기물과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 처분에 많은 비용과 시간 소요되며, 아직까지 안전성이 확실하게 입증된 방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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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에서는 1500~2000ppm 정도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과법은 비교적 부유물질이 많이 함유된 액체폐기물을 처리하는데 사용되며, 방사성폐기물 처리에 사용되는 필터는 처리액의 불용성고체의 농도를 1ppm 이하로 낮출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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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아스팔트 고형화(중 저준위 폐기물)
플라스틱 고형화(내수성 양호) Pellet(조립) 고형화(최종 처분시 까지 중간 저장, 보관)
Vitrification(유리화) : 방사성폐액의 고화처리에 이용
3) 고체 방사성 폐기물 : 보관, 처리하기 위해 감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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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소요되며, 아직까지 안전성이 확실하게 입증된 방사성폐기물의 처분방법이 없다. 마지막으로 건설비가 비싸다. 초기 투자비용이 커서 개도국 등 경제력이 약한 국가는 건설 곤란하며, 화력발전에 비해 건설비가 비싼 것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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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폐기물의 관리에 있다. 이를 위해 원자력발전소에서는 운영 중과 정지 시에도 방사선 및 방사성폐기물을 철저히 관리하며, 안전 개념은 이상 발생 방지, 사고 확대 방지, 사고 발생 시 주변 영향 최소화에 중점을 둔다.
한편,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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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시설이 되어 있어 방사성물질의 누출을 철저히 차단하여 환경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하고 있다.
발전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방사선 및 방사성 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처리·처분해야 하기 때문에 필수 안전장치 설치에 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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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을 적절이 처리할 수 없다는 큰 부작용을 지닌다. 원자력 발전에 사용한 이후 남은 폐기물들을 완벽히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 없다. 현재 연료 폐기물은 저레벨 방사성물질은 얕은 지하에, 고레벨 방사성물질은 300m 정도의 지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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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질을 꼭 붙잡아서 그들이 간는 곳을 관리하는 것, 둘째, 혐오스러운 폐기물질을 무해한 물질로 변화시키는 것, 세째, 유해폐기물질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생산방법을 수정하거나 변경시키는 것, 네째, 상당한 양의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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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방법
○ 연소법 : 가연성용매에 용해시킨다음 재연소장침 및 가스세정기가 부착된 화학소각로에 분사
시켜 소각처리
바. 외국의 규제사항
○ 미국 : 유해폐기물로 지정관리, 대기오염물질로 지정관리(USEPA)
○ 일본 : 독극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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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방폐장은 원자력발전이나 방사성동위원소 사용과정 등에서 발생되는 방사성폐기물을 인간의 생활환경으로부터 영구적으로 안전하게 격리하기 위한 시설이다. 방폐장에 대한 안전성 평가는 1000년 또는 그 이상의 장기간에 걸친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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