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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겠지.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여행하는 여행자에게 나는 말해 주고 싶다. 누가 지구를 푸른별이라고 했는가? 지구는 알 수 없는 수십 개의 빛과 색깔이 모여 만들어낸 거대한 색의 모자이크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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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나는 신 앞에 서서 이것 하나만은 말할 수 있다.나는 여행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노라고 그래서 늘 길 위에 서고자 노력 했노라고 내 배움은 학교가 아니라 길에서 얻어진 것이라고 라는 책의 AKSF을 인용하며 감상문을 마치겠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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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 사람에게 가르치기까지 한다. 우리 주변에는 몸이 아프고 삶이 힘들어서 구걸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가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모른 척을 하기 바쁜데 이를 본 한 사두가 이러한 말을 하였다. ‘다른 사람에게 구걸을 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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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면, 나한테만 이런 시련이 주어지는 것 같다면, 뭔가 인생에 부족한 것이 있는 것 같다면 감히 이 책을 추천합니다. 여러분의 생활에 빛나는 비타민이 되어줄 책이라 생각합니다. 1. 소개
2. 저자
3. 책의 목차
4.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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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 happy?\" 라고 묻는다고 한다. 이번 겨울 인도에서 나는 망설임 없이 대답할 것 같다.
\"I am so happy!\"
난 지금 성공한 삶을 그리고 행복한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여행자다. 인간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840만 번의 윤회를 거듭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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