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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니까 영화까지 볼 참이다. 그토록 해리포터에 남녀노소 할것없이 열광을 하게 되었는지 읽으면 읽을수록 알수 있었다. 판타지 소설에는 관심이 없었으나 「해리포터의 마법사의 돌」을 통해 많이 접해 볼 생각이다. 영화도 보면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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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시리즈 2탄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의 이야기도 1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과 마찬가지로 해리의 이모 집에서
시작된다. 이모부와 사촌의 구박에 시달리던 해리는 여름방학 내내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돌아갈 날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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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이제 헐리우드 영화엔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는다.
만족스런, 혹은 감동스런 헐리우드 영화를 본 지가 벌써 몇 년째인가?
"해리포토와 마법사의 돌"을 보고 난 뒤, 숙소로 향한 나는 그들의 몰락을 안타깝게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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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mmary Chapter 5 – Diagon Alley
Harry and Hagrid went to Diagon Alley to buy wizardly stuffs needed in Hogwarts.
On the way to Diagon Alley Harry got to know that the wizard world also has a bank (called Gringotts) and a government (called Ministry of Magic)
In the Leaky Cauld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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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다. 해리포터가 론, 헤르미온느, 여러 교수님들을 만나면서 그를 비추어보는 거울이 달라졌기 때문에 그가 행동하는 방식이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해리포터가 마법학교로 온 이후에 달라진 행동을 보이는 것은, 특히 친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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