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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인민위원회’를 수립하고 그 조직구성을 위원장인 김일성에게 위임하였다. 말하자면 최초의 공식적이고 합법적인 내각이 구성된 것이다. 주요인물을 보면 위원장에 김일성, 부위원장에 갑산파의 김 책과 민주당의 홍기주, 내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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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의 간부가 된 셈이다. 하지만 남쪽정부의 간부 중에서는 친일파가 많이 있어서 북조선이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다고 한다. 이렇듯 무조건 북쪽이 잘 못했고 우리는 피해자라는 식의 역사는 바뀌어야한다. 북한에서 김일성의 독립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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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수립된 이래 1994년 사망할 때까지 국가 주석, 조선노동당 국방위원장 등 모든 국가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김일성은 일제 때부터 항일 독립운동을 주도한 경력을 포함 사실상 국가의 건국 대부로 절대적인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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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체제가 공고화되었으며, 2011년 9월 김정은이 후계자로 서열 3위로 부각하고 최초 활동을 시작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역대 정치지도자는 제 1대 주석 김일성(1912-1994; 임기 1972-1994)과 제 2대 국방위원장 김정일(1941-; 임기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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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반도의 정세 변화
3. 북한 정권의 수립 과정
1) 소련의 점령정책
2) 1945년 8·15 해방 이후 북한정권의 수립
3) 1946년 북조선 인민위원회
4) 194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5) 1949년 조선로동당 창당
4. 시사점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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