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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서식처 제거
2. 갈아엎기 (경운)
3. 윤작과 혼작
4. 재배시기 조절
5. 유인작물 이용
6. 공영작물 이용
7. 내충성 품종의 이용
1) 비선호성 (항객성)
2) 항생성
3) 내성
4) 내충성 품종 이용의 장단점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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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엎기, 유인작물 이용, 재비시기 조절, 공영작물 이용, 내충성 품종의 이용 등이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이러한 방법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Ⅱ. 본 론
1. 해충의 월동처 또는 서식처 제거
이는 해충의 증식장소나 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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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엎기라도 하겠다는 듯
하염없이 곡괭이를 내리치는 명훈의 앙다문 입술과 땀에 젖은 얼굴이 보이는 듯도 하다.
“나에게 고향이란 추상적이지 않고 생생한 개념과도 같다. 고향은 나를 앞서 살아갔던 나의 핏줄들의 경험의 총체로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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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엎기만 하면 된다. 분해도 되고 비료 역할도 하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솔직히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 플라스틱에 대해 잘 모른다. 대부분 고분자물질을 포함하는 플라스틱류를 사용하고 있어서 몇 백 년 동안 분해 하지 못하는 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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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현실문제의 \'밭\' 자체를 갈아엎기는 힘들겠지만 질긴 인간의 생명력으로 살아남은 소설 속 인물들처럼 우리 역시 서로를 위로하고 도우면서 사회에 영근 무형(無形)의 \"분노의 포도\"를 수확하며 살아남을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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