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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이주 100주년]<1>노예 이민의 굴레”, 『동아일보』, 2004. 12. 31.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3002&article_id=45235
글 : 강미노 (이방인 논객) ♦ 내재적 관점-작품의 자체
♦ 외재적 관점
1. 표현론적 관점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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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의 위상을 더 높여야 하겠다.
<멕시코 중미 사회와 문화 레포트>
영화 애니깽을 보고
애니깽 농장에서 우리는
어떤 고생을 했는가...
제 출 일
학 과
학 번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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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하나 제대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그들의 인권은 그대로 무시를 당하고 말았을 것이다.
이렇게 영화 <빵과 장미>는 나에게 많은 교훈을 남기며 작별을 하였다. 새로운 걸 생각하게하고, 그동안 무시하던 불법이민자들을 생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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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여자가 뭔지도 모르고 죽었을 거야!" 나는 그때서야 나의 생애에서 가장 멋진 부분이 프리다에 대한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개성마저도 독특했던 그녀의 모든 것! 그녀를 만나는 동안 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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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부상, 군병사 6명 사망, 부상자가 속출했지만 약이 없었다.
8월26일:정부군과 전투. 사상자 없음.
8월31일:후위부대의 와나로 도망치다. 호아킨, 타니아, 엘 네그로, 브라울리오, 알레한드로, 모이세스, 활테르, 토로, 마이무라 전사.
9월26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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