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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여러 글들이 있다.
군자와 소인이란 단어를 떠나서 나는 과연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인지?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고 있는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는 사회에서 나에게 이득이 되는 행동만 하면서 피해를 입힌 적은 없는지? 요즘처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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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자체를 지속할 수 없는 상태로 나아가게 될 수 있다.
기업경영자의 입장에서는 나라 경제가 어려운 때는 회사차원에서도 현실적인 방편으로 사업영역의 축소, 직원들의 인원감축 등의 때로는 냉정한 정책을 감안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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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품질의 기본적인 것은 붉은 신호, 푸른 신호에 있는 것이다.
붉은 신호면 서고, 푸른 신호면 가는 것. 모든 일에는 정해진 규칙을 철저히 지키면 품질은 올라가게 되어있다. 이제는 ‘나야,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버리고 붉은 신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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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게 표현한다. 작품이 표현하고자 하는 일본군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이 어떠한지 알 수 있는 장면이기도 했다.
이 영화를 보다 보면 모두가 느끼 듯,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하는 색채는 붉은 색이다. 초반부에는 옅게 느껴졌던 그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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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되어야 하겠다.
아직까지 나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꿈이지만 , 조금이나마 나의 이익을 떠나서 참된 경영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수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독후감 자체가 상당히 장난스러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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