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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인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은 이미 사회에 만연해 있기 때문에 한 사람만의 힘으로는 변화시킬 수 없다. 따라서 차별과 편견의 개선을 위해서는 집단적이고 계획적인 사회적 행동이 요청된다.
- 결 론 -
AIDS가 없는 세상에서 AIDS와 함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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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인들은 여성, 소수인종, 장애인과 더불어 차별에 취약한 집단으로 여겨진다. 질병과 죽음에 대한 공포, 성매매여성이나 Men Sex with Men에 대한 편견, 도덕적 책임에 따른 결과라는 사회적 믿음 등이 감염인들에 대한 차별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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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인을 사회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HIV감염인의 삶의 질은 확연히 떨어질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사회적인 차별이라고 생각한다.
HIV/AIDS 질병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없애고, 질병자체에 대한 이해나 감염인과의 접촉과 관련한 정확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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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인의 경우 가족과도 왕래를 끊고 사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가족에게서 얻는 지지는 사회적 부정적인 인식과 비난으로 위축된 클라이언트의 위축된 정서상태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같은 에이즈감염인의 자조집단 속에서 올바른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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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죽으나 사나 가봐야 어딜 가도 설거지, 일 안 하는 데가 어디 있냐고? <사례 14>
8) 남성보다 심각한 심리적인 고통
HIV/AIDS 여성 감염인은 질병으로 인해 삶에 있어서 여러 가지 심리사회적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HIV 양성반응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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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개선이라고 할 수 있다.
- 참고문헌
-러브포원:http://www.love4one.com/bbs/zboard.php?id=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6
- HIV감염인은 직장에서 나가라?: http://networker.jinbo.net/zine/view.php?board=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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