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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litics of Climate Change), 에코리브르 Ⅰ. 서론
Ⅱ. 본론
1. 환경오염의 주범들
2. 환경오염을 외면하는 강대국의 현황
1) 환경오염을 역행하는 중국의 무역정책
2) 미군기지 환경오염
3) 교토 의정서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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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해결하는 과정에 있어 자신들의 잇속 챙기기에 바쁘다.
교토의정서나 탄소배출권에서 바라본 강대국들의 이기주의는 이러한 규제들을 이행할 시스템 구축이 힘든 개발도상국들이나 후진국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뽑아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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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기 때문이다.
지구온난화가 강대국들에게는 경제의 문제일지 모르지만 이것이 누군가에게 생존의 문제라면 그게 더 중요하다. 지구는 몇몇 국가가 골목대장이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놀이터가 아니다. 게다가 생태계나 윤리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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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의 국가이기주의를 견제한다. 그리
고 국가나 유엔이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환경 인권· 평화 빈민
구제 등과 같은 분야에서 지구적인 문제에 대응한다. 따라서 NGO에
대한 참여는 세계평화와 복리에 중요하다.
한국 NGO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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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의 이기주의를 견제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
UN은 국제사회에서 NGO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995년 산하
에 글로벌 거버넌스위원회(Commission on Global Governance)를 설치했
다. 그리고 코피 아난(Kofi Annan) 유엔 사무총장은 1998년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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