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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에서도 출판인과 작가 독자 모두가 연합하여 스캔만화 공유를 막아야 한다. 타인의 발상을 대가없이 이용하겠다는 생각은 만화를 넘어서 모든 문화발전을 막는 뿌리깊은 악한 발상이다. 한국 순정만화의 발전을 위하여 가장 넘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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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라는 같은 장르임에서 불구하고 다르게 나타나는 코드인 셈이다. 그러나 이과 같은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일본 순정만화를 즐겨 읽고, 우리의 만화가 일본사람에게 읽혀지는 이유는 순정만화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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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라는 같은 장르임에서 불구하고 다르게 나타나는 코드인 셈이다. 그러나 이과 같은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일본 순정만화를 즐겨 읽고, 우리의 만화가 일본사람에게 읽혀지는 이유는 순정만화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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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영 / 1974년 12월 7일 생
*학력 : 상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수상 : 2010년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만화상
2006년 독자만화대상
2005년 부천국제만화제 대상
2004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대표작 :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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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변화의 기회가 왔을 때 이를 거부하고 지나간 과거에만 집착하다가 중요한
기회를 잃게 되는 모습보다는 같은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않고 새로운 치즈가 있을 것이란 기대와
희망을 갖고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분명 더 나은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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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상기시키며 읽었는데 물체를 원자 단위로 분해한 다음 이동시키는 이걸 기술이 현재 개발 중에 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 책에서 유난히 제가 끌렸던 내용은 초전도체를 활용한 자기부양과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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