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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평그룹
(1)거평의 성장
(2)1997년 부도전 거평의 활동
가. 1월∼4월, 사업확장 현황
나. 1997년 7월 ∼ 12월, 거평의 활동및 서서히 드러나는 문제점
(3)1998년 거평의 활동과 부도
가. 1∼3월, 부도전 거평의 활동
나. 3 ∼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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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평그룹 회장은 방송직후 회사의 부도로 ‘재개의 잊혀진 존재’가 되어버렸다. 또 사회 환원이나 기여는 없이 개인적 사회적의 성공만을 다뤄 이것이 철저히 개인적 업적, 보상의 차원에서 바라보는 성공관을 제시했다.
④ <성공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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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를 내고 주인을 찾고 있던 동창제지(현 판솔판지)를 사들였다.
그해 3월엔 대아금고(현 한솔금고)를 인수했다. 대아금고는 후에 동해종금(현 한솔종금)을 공개매수하고 극동건설에서 동서창투( 현 한솔창투)를 인수하는데 기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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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처리됐다.
게다가 이러한 사업확장 과정에서 회사대표인 장회장은 많은 자금을 개인적으로 착복, 유용하여 그룹의 자금난을 더욱 가중시켰던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3. 거평그룹
79년 창립된 거평은 80년대 부동산붐을 타고 돈을 번 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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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평마트, 나산클레프, 송원마트, 대한통운마트 등을 포함하면 총 2백30여개에 달한다. 이중 처음의 4개 업체가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 International Diamond Model_ Grape
4. 결론 및 제언
○ 제언 (삼성테스코)
첫째, MD와 PB면에서 유통 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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