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는 것은 확실하다. 역사 기록에서 중국의 역사로 기록하지 않았다는 것이 분명하니 중국의 역사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우리의 역사라는 것을 대외적으로 홍보하여야 할 것이다.
|
|
|
검A, T자형검파두식, 도씨검, 놋자귀
세형동검C, 동부, 동모, 삼각형석촉
세형동검B, 검파두식(철제?), 삼각형석촉
파수부토기
철기
철기
출전:<<조선전사>>2(1979) 및 <<조선고고학전서>>(1988)
고조선 지역의 기원전 3~2세기경 주요
|
|
|
고조선과 연·진·한의 국경인 만번한·패수·진고공지 등의 위치 고증에도 오류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그가 한서 지리지와 언어학적 추리에 의해 패수와 만번한을 청천강·박천강 일대에 비정한 것은 재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
|
|
|
고조선의 강역을 새롭게 고증하여 그 서쪽 경계선이 요하 서쪽의 고죽국(지금의 산해관 부근, 대능하와 난하 사이)과 북경 북쪽의 상곡 동쪽에까지 미쳤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이익은 만주의 요심지방(요하의 동서)을 단군조선의 중심지로
|
|
|
지방을 중심으로 주변지역을 통합.
고조선의 세력범위는 비파형돔검, 고인돌, 미송리식 토기와 팽이형 토기의 분포로 나타남.
한반도 남부지방은 한(韓), 의무려 산맥 서쪽에는 유목민인 산융과 동호, 그 남쪽에는 연(燕)나라가 존재.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