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미국의 경제학자이며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경제학 교수인 폴 크루그먼이 여러 잡지에 기고한 글을 한데 모아 출판한 책이다. 경제와 관련된 여러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현(現) 사회와 지각 없는 경제학자들,
|
|
|
장하준 교수의 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읽었는 데 이 책과 같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 미래를 말하다를 읽고
* 책에대한 감상
* 자유시장체제의 모순
* 중산층의 몰락
* 인상깊었던 내용
* 저자가 한국에 보내는 충고
|
|
|
경제학에 대한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이 책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현재 불황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생
|
|
|
폴 크루그먼은 9월만해도 내가 알지 못하던 경제학자였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은 내게 가장 영향력있는 경제학자가 되었다. 이 책에서 그는 여러 잘못된 사상들을 말 그대로 신랄하게 비판하며, 경제 현안과 거시경제학 전반에 대한 자기 생
|
|
|
소모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이책의 필독을 권한다. * 폴 크루그먼의 불황의 경제학을 읽고
* 변화하는 경제 패러다임
* 책에대한 느낌과 감상
* 세계금융위기와 불황
* 불황의 시대에 살아가기
* 불황을 넘어서기 위하여
|
|
 |
경제학을 선택한 궁극적 의도는 무엇보다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개인의 영리가 목적인 기업에 취직하기보다는 연구소에서 계속 공부하며 경제를 연구하고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다. 앞으로는 통일 한국의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