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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 영화는 그저 관객을 즐겁게 웃기는 것만으로 그 본분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나는 이 영화는 악평을 달기 힘들 정도였다. 그 이유는 앞서 말한 바 있듯이 분명 참신한 아이디어에서 영화의 스토리를 전개해 나간다는 점에서이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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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기엔 주인공은 그저 도둑일뿐 영웅이 아니다. 그런데 영화는 그에게 다이아몬드를 주며 자유롭게 놓아주는 선심을 배푼다.
마틴 로렌스는 혼자 주연을 하는 것 보다는 둘이서 책임을 분담하는 버디무비가 제격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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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를 털어라’로, ‘Cruel Intentions’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으로, ‘shallow hal’이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로 개봉한 것도 비슷한 이유 때문이다.
이러한 영화중에 아주 성공한 제목 붙이기로 칭송을 받는 영화가 있는데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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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
③ New New Hollywood: 뉴 할리우드 세대에게 훈련받은 감독들. 로버트 저메키스, 로렌스 캐스단, 론 하워드, 팀 버튼, 제임스 캐머론, 존 휴즈, 올리버 스톤 등. 로버트 레드포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대니 드 비토 등 배우에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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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쉰 - 윌라드 대위 역
해리슨 포드 - 루카스 대령 역
데니스 호퍼 - 사진작가 역
로렌스 피쉬번 - 클린 역
프레데릭 포레스트 - 쉐프 역
알버트 홀 - 필립스 역
샘 버틈스 - 랜스 역
편 집 : 리차드 막스, 월터 머치
촬 영 : 비토리오 스토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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