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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구소.
강현숙, 2001, 「古墳을 통해 본 4ㆍ5세기대 高句麗의 集權體制」『한국고대사연구』24, 한국고대사학회.
강현숙, 2002, 『고구려고분연구』, 서울대학교대학원 박사학위논문.
고고학연구소, 1975, 『고구려문화』, 사회과학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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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인(古句麗人)의 세계적(世界的) 명화(名畵) 고송총(高松塚) 벽화(壁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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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 연구를 위한 모든 인적, 물적, 시스템적 기반이 마련 계기, 고구려사 연구 도약의 전환점 → 학문적 관심과 정책적으로도 절대적 지지 필요
간도문제나 조선족문제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이고 이는 역사분쟁에 더 심각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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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역사와 문화유산은 북한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 모두가 공유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과 북이 상호 협조하여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공동연구와 조사를 수행하고, 세계문화유산의 등재에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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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전면적 붕괴를 막았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외세를 끌어들여 통일의 자주성이 훼손되었고, 고구려 영토를 통합하지 못한 채로 일부 지역만을 통일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는 재고되어야 할 것이다. 고구려 영토를 상실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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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 2003.
●참고논문
全基雄, 「新羅 下代末의 政治社會와 景文王家」, 『釜山史學』第16輯, 부산경남사학회, 1989.
권영오, 「신라하대 왕위계승과 상대등」, 『지역과 역사』제10호, 부경역사연구소, 2002.
권영오, 「新羅下代 왕위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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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전파한 사실도 밝혀지지 않았다. ’준왕‘이라는 인물이 활동했다는 시기(BC 194년 전후)에 쓰여진 역사서엔 준왕이 남천했다는 이야기 자체가 없으며, 500여년이 지난 후에 진수의 <삼국지>에서 비로소 준왕남천설이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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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 2009년.
이창식, 온달 문학의 설화성과 역사성, 박이정, 2000년.
이기담, 온달, 바보가 된 고구려 귀족, 푸른역사, 2004년.
②. 참고논문
김연숙, 『삼국사기』소재 설화 연구, 서강어문학회 논문, 1994년.
이혜순, 김부식의 여성관과 유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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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요소들도 갖게 되지만, 평민 중심적인 기본적 세계관은 바뀌지 않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작품들을 지배하는 것은 서민층의 현실주의적 태도다. 서민들의 삶의 고통을 해학과 신랄한 풍자로 속 시원하게 드러내고 있다. 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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