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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연구 결과를 가지고 대응할 수 있을까. 고구려사를 우리 나라 역사라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일단 고구려사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당당하게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고구려사가 우리 나라 역사임을 입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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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기원주의적인 역사관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고구려는 독자의 천하관을 갖고 자주적으로 국가를 운영한 독립된 강대국이었다는 관점에서 역사주권론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고구려가 중국의 여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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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 연구와 대한족주의비판」,『대고구려역사 중국에는 없다』, 예문당, 2004.
김현숙,「고구려의 민족, 정치 분야에 대한 중국학계의 연구동향」,『중국의 고구려사 연구동향 분석』, 고구려연구재단, 2004.
우실하, 『동북공정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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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 큰방, 2004
한국고대사학회 편,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유산』, 서경, 2004
최광식,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살림, 2004
문흥호, 『중국의 대외전략과 한반도』, 울력, 2006
정재준, 『통합한국사』, 고시동네, 2007
http://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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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 연구」, 『동방학지』43, 연세대 국학연구원,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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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강만길 편, 『韓國의 歷史認識 : 韓國史學史論選』 下, 창작과 비평, 1976.
이우성, 「이조후기 근기학파에 있어서의 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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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 연구를 위한 모든 인적, 물적, 시스템적 기반이 마련 계기, 고구려사 연구 도약의 전환점 → 학문적 관심과 정책적으로도 절대적 지지 필요
간도문제나 조선족문제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이고 이는 역사분쟁에 더 심각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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