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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중국사다, 중국의 논리와 국가프로젝트 동북공정』, 고구려연구회, 2003
안병우,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과 동북공정』, 국제정치연구, 2004
최광식,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2004
신형식, 『고구려사』, 2004 1. 동북공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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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중국사의 일부라는 내용의 시론을 게재했다면 이는 저자로 표기된 변중의 개인 의견이 아니라 중국공산당의 의지라고 보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학계는 물론이고 외교통상부와 교육부문화관광부 같은 관련 부처는 중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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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분명 독립국가였고. 그것이 한민족 국가라는 것을 입증하는데 많은 설득력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들을 중국이 또 다른 왜곡을 역사를 만들어 내기 전에 좀더 체계적이고 신속히 대응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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컸던 고구려사 인식 곧, ‘고구려사=중국사’라는 인식도 여기에 기인한다. 한국은 지형적, 문화적 영속성을 근거로 한민족 형성의 한 흐름 속에서 고구려사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기원주의적인 역사관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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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역사만을 문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발해, 고조선의 문제까지도 연구될 예정이기 때문에 소위 ‘역사 전쟁’이라고 할 만한 상황이 발생할 지도 모른다. 그런데 상황은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민족이 분단된 현실에서는 북한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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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연구재단 <한국 근대사와 고구려˙발해 인식 심포지엄>
5.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와 그 한계>, 방향숙, 국사편찬위원회
6. <고구려는 중국사인가>, 신현식, 백산자료원
7. 중국외교부싸이트, 한국외교부싸이트,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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