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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전투와 고창전투
후삼국 말엽의 대표적인 전투는 고창전투와 공산전투이다.
공산전투
927년 경북 팔공산(八公山)에서 벌어진 고려와 후백제의 싸움. 견훤이 경애왕을 살해하고 경순왕을 세울 때, 당시 신라를 지원하기 위해 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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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고창전투 패배(930)
고려 (917)
대구 공산전투(927) : 대패
935, 경순왕 귀부
936, 견훤 탈출, 박영규 투항, 선산 일리산전투, 황산전투
제4절. 발해의 시대사
1. 발해 역사의 개관
1. 고왕 (대조영, 698-719, 천통)
고구려인
구당서, 신라고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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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대구) 패배(신숭겸, 김락 전사)
친신라 정책, 후백제와 대립→ 930년 고창전투 이후 우세 (안동 호족 지원, 유금필)
-발해유민 포용(934)→ 신라 항복(935), 견훤 귀부→후백제 멸망(936)
고려 초기 (918~1018)
-태조 : 취민유도(조세 감면, 조세거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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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전투와 후백제의 정세변화, 유영철, 1999
- 고려의 후삼국 통일과 후백제, 김갑동, 서경문화사, 2010
고려의 후삼국 통일과정 연구, 류영철, 경인문화사, 2004 1.머리말
2.후삼국 통일 전쟁의 배경 및 원인
3.후삼국 통일 전쟁의 전개
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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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중 가장 빛나는 전투가 봉오동대첩(1920.6.7)과 청산리대첩(1920.10.21-10.26)이었다. 이 전투는 우리민족이 일본군을 상대로 최초로 맛본 승리였다. 이로써 일제치하의 시간동안 한번도 강력한 대응을 해보지 못한 우리 민족에게는 맺힌 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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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전투를 기점으로 하여 더욱 가속화되었으며, 935년 후백제 내부의 견훤의 아들 간의 왕위계승분쟁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급격한 쇠퇴를 걷게 되었다. 결국 후백제는 936년 황산에서 고려군에게 패하여 멸망하게 된다. 이로써 신라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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