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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서문
전교조: 민주노총(민주노동조합총연맹)산하의 노동조합
2003년 4월 4일, 예산 보성초등학교 고 서승목 전 교장 선생님의 자살 사건 이후 전교조 본부의 인터넷 홈페이지 “진흙 속에 핀 연꽃”이라는 익명 자유게시판에 게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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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다음해 9～10월에 열린다. 소나무의 속껍질에서 적갈색의 염료를 얻을 수 있다.
* 석류나무
우리나라 남부에 서식하는 낙엽 소교목으로 붉은 색의 꽃이 5～6월에 가지 끝에 1～5송이씩 달리며 둥근 모양의 열매는 9～10월에 노란색이나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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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핀 연꽃(火中蓮)이란 표현도 있다. 번뇌를 일으켜 주변을 오염시킨 사람이 마음을 닦아 자신과 주위를 맑게 하는 깨달음을 얻었을 경우에 쓰는 말이다.
「고문진보」의 애련설(愛蓮說)에서 북송의 대학자 주렴계 (1017∼1073)는‘진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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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칭(Pinching)
2) 모델링(Modeling)
3) 코일링(Coiling)
4) 점토판 성형기법
5) 물레 성형 기법
3. 작품의 건조
4. 초벌 구이(1차 소성)
5. 유약 시유
6. 재벌 구이(2차 소성)
7. 냉각 과정
Ⅴ. 도자기의 제작공정
1. 배합과 혼합 및 배합
2. 입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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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을 심어 정우당이라 하였다．연꽃은 진흙탕에 살면서도 몸을 더럽히지 아니하고，속은 비고 줄기는 곧아 남을 의지하지 않으며，향기는 멀수록 맑다．그 연꽃을 못봐서 아쉬웠다.
6) 절우사(節友社)
동쪽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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